14대(1992년) - 정주영 후보(16.3%)
15대(1997년) - 이인제 후보(19.2%)
16대(2002년) - 권영길 후보(3.9%)
17대(2007년) - 이회창 후보(15.1%)
18대(2012년) - 강지원 후보(0.17%)
19대(2017년) - 안철수 후보(21.4%)
17대 대선때 이회창씨가 무소속으로 나와서 15% 이상 득표해서 선거비용 전액 보전받았는데 만약 15% 미만 득표했으면 선거비용 전액 보전 못받아서 파산할뻔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