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09173541
앞서 축구협회 기술위원회에선 "손흥민이 소속팀에서 절박한 처지라 공을 뺏기면 수비 지역까지 내려와 경쟁하는 투쟁심을 보이지만 대표팀에서는 이미 스타라서 긴장감이 떨어지는 플레이를 한다"는 불만이 나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슈틸리케 감독으로선 이런 기술위 의견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 됐고, 결국 유럽 투어에 나서게 됐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