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뉴스

J1 평균수익 353억, 400억 이상도 7팀

by 현이 posted Jul 22,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2961311

 

J리그 사무국이 21일 내놓은 2015년 1~3부리그 경영정보에 따르면 J1 소속 18개 구단의 평균 영업수익은 33억엔으로 조사됐다. 40억엔(약 428억원) 이상을 기록한 팀은 우라와, 요코하마, 나고야, 가시마, FC도쿄, 감바 오사카, 가와사키 등 7개 구단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