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방문자
오늘:
357
어제:
905
전체:
3,562,056

DNS Powered by DNSEver.com
.
조회 수 771 추천 수 3 댓글 27


연맹의 후보자 선정과 그 투표방식으로 인해 생기는 인기투표화에 대항하기 위해

개발공에서는 역대 베스트 일레븐 투표를 실시합니다.


아래 양식에 맞춰서 댓글로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공격수   공격수

윙어  미드필더 미드필더  윙어

풀백   센터백    센터백   센터백

                골키퍼


공격수 - 블라블라 이러이러해서 베스트다.

공격수 - 이러이러 저러저러 해서 베스트다.

(이하, 포지션 동일. 이름과 이유를 적어주세요)


SUB - 골키퍼, 풀백, 센터백, 윙어, 미드필더, 공격수

감독 - 감독 (이유)



이유를 적어달라는 것은 취합하여 선정할 때 어떠한 면이 베스트에 해당하는지

를 표시하기 위함입니다. 지난번 개발공 워스트 어워드의 아쉬움을 달래는 것일

까요?


주전으로 뽑힌 선수들은 3점의 베스트 선발 점수를 지니게 되고, 후보로 뽑힌

선수는 1점의 베스트 선발 점수를 지니게 됩니다.


또한, 한명만 따로 하실 경우, 3점의 점수를 부여하지 않고 1점만 부여합니다.


또한, 은퇴선수에 한합니다. 현역으로 뛰고 있는 선수들을 베스트로 꼽으셨다면

0점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Who's roadcat

?

개블리스 개블리제를 실천하는 훌륭한 개발공인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5.08 12:45

    김도훈 샤샤
    고종수 신태용 유상철 서정원
    하석주 최진철 홍명보 신홍기
    신의손

    김도훈 - 갈색폭격기. 난 그가 국대에서의 활약이 상대적으로 미비했던 게 이상하다.
    샤샤 - 상대적 강팀인 당시 수원하고 성남에서 활약하였다는 이유만으로 그의 득점력을 폄하하는 건 도리에 맞지 않다.
    고종수 - 활동량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그것을 상쇄하는 왼발! 그것 하나만으로도 훌륭하다.
    서정원 - 날쌘돌이.
    신태용 - 축구를 할 줄 아는 선수.
    유상철 - 2002빨이다. 가시와빨이다. 라고 해도, 전 포지션을 소화하며 득점왕까지 한 유상철은 정말 최고.
    하석주 - 윙백 자원이지만 풀백으로.. 하지만, 그의 정확한 왼발은 꽤 매력적이다.
    신홍기 - 풀백의 교과서.
    최진철 - 전북의 상징. K리그의 대표 센터백
    홍명보 - 해외진출 기간이 상당히 길지만, 아직도 회자되는 프리킥도 있고, 리그팬들의 뇌리에 단단히 박힌 선수가 아닌가?
    신의손 - 이 형님때문에 아직도 외궈 골키퍼 노동자들이 리그를 못 들어온다.

    SUB - 이용발(골키퍼), 이기형(풀백), 김태영(센터백), 고정운(윙어), 김진우(미드필더), 라데(공격수)
    감독 - 차경복 (제로베이스에서 리그 씹어먹는 강팀까지. 그의 지도력은 재조명되어야 한다.)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5.08 13:26
    그냥 포항 출신 베스트 11 넣으면 되겠네.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5.08 13:31

    그래서 누구..?!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5.08 13:33
    이회택 이흥실 조광래 윤성효 라데 홍명보 자심 최순호 박경훈 등등등 정리하려면 시간이 좀...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유콜 2013.05.08 14:50
    박태하도ㅋㅋ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5.08 14:51

    그래서 포항빠들은 포항 출신 베스트 일레븐으로 몰표를 하시겠다? ㅋㅋㅋ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유콜 2013.05.08 14:53
    ㅋㅋㅋ그래도 신의손 신태용 김도훈 등등은 빠지지 않겠지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5.08 14:54

    심지어 신태용도 데뷔는 포항에서 했으니!

  • profile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장사장 2013.05.08 15:18
    라데가 빠졌넹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5.08 15:19

    위에 적은 거 후보 아니고 내가 투표한거..

    이런 양식으로 적어서 댓글 적으면 내가 취합해 점수 내서 결과물 냄..

  • profile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장사장 2013.05.08 15:20

    아... 디테일하게도 적었다 ㅋㅋㅋ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5.08 15:20

    대충해도 됨 ㅋㅋㅋ

  • ?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3.05.08 15:32
    황선홍 라데
    고종수 신태용 김현석 윤정환
    강철 홍명보 김태영 김판근
    이운재

    황선홍- 활약한 시간이 길지 않았음에도 그 압도적인 활약만으로도 이 자리에 서기 충분함
    라데 - 가장 다재다능한 공격수였으며, 외국인 선수면서도 리그의 간판이며 얼굴이었던 선수는 라데가 유일.
    고종수 - K리그의 가장 화려했던 시대를 대표하는 스타. 천재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렸던 선수
    신태용 - 축구의 신. 가장 많은 우승컵을 들었으며 가장 위대한 기록을 남긴 전설
    김현석 - 기술과 강인함을 완벽하게 갖추고, 누굴 상대하든 한 수 위의 실력을 보여준 선수지만 리그용의 대명사(....)
    윤정환 - 전무후무한 패스마스터. 한국 축구에 다른 차원을 보여준 선수.
    강철 - 은퇴한지 9년이 지난 지금의 기준으로 봐도 그는 완성형 풀백. 항상 100%를 발휘하는 꾸준함까지.
    홍명보 -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최고였으며, 왕좌에 앉은 채로 은퇴했다.
    김태영 - 대인마크의 대명사. 그의 무서움은 팬들보다 상대 공격수들이 훨씬 잘 알았다
    김판근 - 이영표가 나타나기 전까지 가장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던 풀백. 그 포지션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대의 존재감.
    이운재 - 국가대표 100경기와 리그 300경기를 넘어선 골키퍼. 앞으로 이운재만큼 성공적인 골키퍼가 나올 수 있을까?

    SUB- 신의손(골키퍼), 하석주(풀백), 김현수(센터백), 고정운(윙어), 유상철(미드필더), 김도훈(공격수)
    감독- 최강희 - 감독 이상의 감독. 한 팀의 찬란한 역사를 만들어내고 리그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감독은 현역 포함이겠지? 공식적으로 은퇴한 감독으로 따지면 선택지가 별로 없으니까.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5.08 15:33

    가급적 현재 없는 분을 따지고 싶긴 한데.... 음.... 이건 그래도 허용해야 할듯 ㅇㅇ

  • ?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3.05.08 15:35

    ㅇㅇ 단지 현재 없는 감독으로 따지면 파리아스 귀네슈는 되고 최강희는 안되는 건데 이건 이상하니까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5.08 15:35

    정확한 지적.. ㅇㅇ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유콜 2013.05.08 16:43
    --------------라데--------김도훈--------------
    ---신태용---이흥실---김현석---박태하---
    ---하석주---홍명보---산토스---최강희---
    ---------------------신의손---------------------

    후보) 이운재, 최진철, 강철, 윤정환, 유상철, 샤샤
    감독- 박종환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유콜 2013.05.08 17:11

    설명

     

    라데 (포항, 147경기 55득점 35도움)

    설명이 더 필요 없는 선수, 샤샤나 데얀과 비교되곤 하는데, 내가 보기에 라데의 플레이는 한 수 위가 아닌가 싶다.

    김도훈 (전북/성남, 257경기 114득점 41도움)

    국내파 공격수로는 동궈횽 이전까진 원탑.

     

    신태용 (성남, 401경기 99득점 68도움)

    일화의 레전드, 여러 플레이에서 빠지지 않는 플레이메이커

    이흥실 (포항, 182경기 48득점 35도움)

    내가 경기 뛰는 걸 전혀 못 본 선수 중 하나인데, 신인상, MVP, 도움왕 다 먹어 본 만큼 레전드에 뽑힐 만 하다 생각

    김현석 (울산, 371경기 110득점 54도움)

    울산맨은 왠만하면 안 넣으려고 했는데..ㅋㅋㅋ 그래도 김현석은 넣어야지 싶더라.

    박태하 (포항, 261경기 46득점 37도움)

    황선홍, 라데, 홍명보 등등에 가려져서 잊고 넘어가는데, 박태하 빼놓으면 섭하지. 박태하만큼 꾸준히 활약한 선수 몇 없다.

     

    하석주 (부산/포항, 258경기 45득점 25도움)

    원조 왼발의 달인, 백태클 사건만 기억하면 안 됨

    홍명보 (포항, 156경기 14득점 8도움)

    입단 과정부터 레전드였던 선수가 아니었던가? 수비진 붙잡는 능력부터 치고 올라와서 간간히 한 건 해주는 모습까지 역대 최고

    산토스 (포항/경남, 184경기 10골 2도움)

    모두들 깜빡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 외국인 수비수 중 레전드 산토스(정확히는 산토스2).

    최강희 (울산/포항, 205경기 10득점 22도움)

    역시 내가 본 기억에 없다만, 사실 우측 풀백은 기억이 잘 안 나서=_=;;ㅋㅋㅋ

     

    신의손 (성남/안양, 320경기 356실점)

    리그 제도를 바꿔버린 진짜 레전드

     

    박종환 감독은...그냥 장난 반으로 넣긴 했는데, 차경복 감독이 더 어울리지 싶다.

     

    이운재 (수원/전남, 410경기 425실점)

    자기관리 관련하여 여러 말이 많지만, 갑상선으로 인해 체중 조절이 어려움에도 감각을 끝까지 유지한 골키퍼, 2002년 골키퍼 세명은 모두 k리그 레전드로 빠지면 섭한 사람들

    최진철 (전북, 312경기 28득점 11도움)

    큰 키에 특유의 포스, 완성형 센터백

    강철 (전남/부천, 207경기 10득점 15도움)

    단점을 찾기가 어려웠던 풀백으로 기억, 안정된 플레이

    윤정환 (부천/성남/전북, 203경기 20득점 44도움)

    킥력도 완벽, 경기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 지 아는 듯한 몸놀림

    유상철 (울산, 142경기 37득점 9도움)

    어디에서 뛰어도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앞으로 보기 힘들 다재다능 플레이어

    샤샤 (부산/수원/성남, 271경기 104득점 37도움)

    그렇게 열심히 뛰는 것 같지 않은데...언제 보면 골을 넣고 있는, 골 냄새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맡는 선수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유콜 2013.05.08 18:06

    ㅋㅋㅋㅋ나름 공정하게 하자고 생각하며 썼는데 그래도 포항이 11명 중에 최강희를 제외하고도 6명이네ㅋㅋ

  • ?
    Liberta 2013.05.08 18:09

    역대 베스트 11 (은퇴선수)

    윤상철 에드밀손
    서정원 히카르도 신태용 박태하
    하석주 최진철 마씨엘 김판근
    사리체프

    sub : 최인영, 최강희, 싸비토비치, 정재권, 이흥실, 김도훈

  • ?
    Liberta 2013.05.08 18:39

    GK 사리체프 (일화-천안일화-안양) : 골키퍼 외국인 제한을 두게 만든 장본인이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제한을 뚫고 귀화하여 4시즌간 40대의 나이로 안양 골문을 지킨 선수. 지금이야 김병지 최은성이 40대 현역으로 뛰지만 당시만 해도 40대 현역선수는 상상조차 못했던 일.

     

    LWB 하석주 (부산 로얄즈 - 포항) : 원래 왼쪽 윙으로 가야 할 선수인데... 왼쪽 풀백에 마땅한 후보가 없어서 두었으나, 하석주의 왼쪽에서의 순간 판단에 의한 돌파, 크로스 그리고 프리킥까지 모두 당대 최고였다. 1993년 A매치 6경기 연속 득점 기록을 아직도 갖고 있는 이력의 소유자.

     

    DF 최진철 (전북) : 전북의 원클럽맨이자 장신 수비수 답게 공중볼 처리에 능하였으며 빌드업 능력도 준수하여 98시즌에는 공격수로도 활약했던 선수. 2002년 월드컵이 아니었다면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없었을 선수이지만 리그에서의 활약은 역대 베스트에 꼽혀야 마땅하다고 생각.

     

    DF 마씨엘 (전남) : 90년대 후반 K리그 센터백 중 단연 일인자. 몸싸움에 능하였으며 한 수 앞선 위치선정과 판단력으로 공격의 맥을 차단하곤 했다. 강슛 능력은 옵션~

     

    RFB 김판근 (부산 로얄즈 - LG치타스) : 최연수 A매치 데뷔경력(17세 244일)의 소유자 답게 작은 키에도 영리한 플레이를 선보였으며 오버래핑이 활발하지는 않았으나 우월한 수비력과 정확한 얼리크로스가 특장점이었던 선수. 김판근(그리고 그 이전의 최강희) 은퇴 이후 한국 오른쪽 풀백은 구멍의 대명사... (심지어 이영표가 오른쪽으로 들어와 보기도 했고, 오범석-차두리-최효진-신광훈 모두 국대 주전에 걸맞는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MF 신태용 (일화 - 천안 - 성남) : 최초 60-60 클럽 가입 답게 리그 전체의 레전드로 보아야 할 선수. 경기 내용의 키를 갖고 있는 선장급 선수였으며 화려한 것 같지 않아 보이면서도 영리한 플레이로 상대방의 혼을 뺐던 선수. 정확한 킥력으로 에닝요 이전에 코너골을 시전했던 선수이기도 함. 다만 그의 득점이 99골에서 멈춰버린 건 지못미..

     

    MF 히카르도 (안양 - 북패 - 성남 - 부산) : 다른 외국선수에 비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오른발 의족'. 검은 피부, 189cm의 장신에 갸날픈 몸매였으나 천부적인 신체 밸런스 유지능력을 선보이며 한국 선수들과의 몸싸움에서 지지 않고 왼발 하나로 공을 지켜냈던 미드필더. 득점력도 탁월했으며 수비가담도 좋아 안양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음. 모든 면에서 뼈정우의 업그레이드 판.

     

    RW 박태하 (포항) : 윙이라기 보다는 우측 측면 미드필더에 가까운 선수인데, 성실함과 꾸준함을 앞세워 오랫동안 좋은 활약을 했고 패스나 크로스 능력도 일품이었던 선수. 은퇴당시 포항 17번이 K리그 최초로 영구결번으로 지정되기에 이르는데...

     

    LW 서정원 (LG 치타스 - 안양 - 수원) : 지지대 더비를 만드시고 '이동국-안정환-고종수' 못지 않게 90년대 말 K리그의 흥행에 나름 불을 지핀 장본인 되시겠다. 스피드, 골결정력, 빠른 판단력, 영리한 플레이 뭐 하나 빠지지 않았다. 프랑스 무대에서도 성공적인 활약을 했으나 감독이 바뀌면서 국내복귀를 결심하고 안양을 배반하는데 (...) 그 이후에는 대략 언급을 자제한다.

     

    FW 윤상철 (LG 치타스 - 안양) : K리그 통산 득점에서 최초로 100골을 넘긴 선수. 이 선수도 국대와는 영 맞지 않았는지 차출된 전례가 거의 없다시피 한데 골결정력 하나만큼은 기가 막혔다. 특히 다른 수비수들 틈새를 빠져나가는 능력은 당대 최고였다. 치타스의 레전드였으나 LG의 이해할 수 없는 방출(1997년. 김판근도 함께 방출당함..)로 국내무대에서 쓸쓸히 은퇴하고 호주로 건너가 2-3년간 마르코니에서 뛰다 선수생활을 종료한 비운의 케이스. (이때부터 북패의 싹이 보였다고나 할까)

     

    FW 에드밀손 (전북) : 단 2년동안 활약했지만 2002년 여름에 알 힐랄에서 건너와서 그해 리그 득점왕, 2003년엔 도움왕과 시즌 최다 도움 신기록(14도움)까지 세우면서 전북에선 레전드급 대우를 받고 있다. 클래스나 공격포인트 생산 면에서 샤샤나 라데, 데얀에 단연 앞서면 앞섰지 뒤지지 않는 선수이고, 2003년엔 에드밀손-마그노-보띠 삼각편대로 K리그 수비진을 헤집고 다녔다. 더 대단한 것은 에드밀손 나이가 황선홍과 동갑 (2002년 당시 만 34)이라는 사실... 더 젊었을 때 한국에 왔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실력도 역대 최고이면서 멘탈 또한 매우 뛰어났다. 알파이에 의해 강제 시즌아웃(...) 당하고 전북을 잊지 못해 2005년에 다시 복귀하지만 고령과 부상 후유증으로 은퇴한 안타까운 선수.

     

    Sub

    GK 최인영(현대) : 이운재로 할까 하다가 수정함. 한국 GK 계보에 들어있는 선수이고 90년대 초중반까지 넘버원 골키퍼였으나 94년 미국월드컵 독일전의 안타까운 실점들 때문에 국대 반강제 은퇴한 케이스. 키는 작았지만 튼튼한 기본기와 위치선정이 장점이었으며 리그에서의 활약 또한 매우 뛰어났던 것으로 기억.

     

    RWB 최강희 (현대 - 포철) : 지금의 최철순을 연상시킬 정도로 많이 뛰었으며, 전개 능력도 수준급이었던 것으로 기억. 선수 시절의 화려한 이력 때문에 오히려 지도자로서 레전드가 된 케이스.

     

    DF 싸비토비치 (포항 - 성남 - 수원 - 전남) : 크로아티아에서 건너온 중앙수비수. 많은 팀에서 뛰었으며 위치선정과 공중볼에 뛰어난 능력을 가진 선수. 지금의 보스나(...)나 예전의 마토(...)를 생각하면 그래도 스피드 또한 후지지 않았던 선수로 기억.

     

    RWB 정재권 (부산 로얄즈 - 포항) : 부산출신으로 부산 로얄즈의 레전드. 포르투갈 세투발에서도 잠깐 뛰었으며 서정원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라이벌. 동포지션에서 서정원과 똑같은 100m 공식기록(11.6)을 보유했던 선수(...90년대 축구 보신 분은 알겠지만 티비에 선수소개할 때 늘 100m기록을 넣곤 했다)이며 서정원이 세련된 스타일이라면 정재권은 우월한 상체를 이용한 몸싸움을 즐기고 필요시 직접 득점에 가세했던 선수. 90년대 로얄즈에 안정환이 인기몰이를 했다지만 구덕 팬들의 뇌리에는 안정환보다는 정재권을 훨씬 아끼고 사랑했음. 그러나 로얄즈가 해체되면서 부산에 남지 않고 포항으로 건너가 쓸쓸히 은퇴했다. 그에게 부산팀은 로얄즈 하나 뿐이었던 셈.. (이건 인터뷰에도 나와있다. 로얄즈가 아니라서 굳이 남아있을 필요가 없었다고 본인이 직접 언급..)

     

    AMC 이흥실 (포철 - 전북) (흥겹게 실점) 선수시절엔 흥겹게 득점했던 선수. 키가 매우 작지만 침투능력이 뛰어났으며 신인왕 MVP 다 해먹었던 선수. 도움과 골 가리지 않고 척척 해냈으며 상대 수비진에겐 공포의 대상. 그러나 말년엔 (황선홍 1) : (이흥실 외 7명) 트레이드로 인해 완산푸마로 이적, 그러나 완산푸마가 도산하면서 쓸쓸히 은퇴한다 (...) 지못미

     

    FW 김도훈 (전북 - 성남) 데얀이 기록을 깨기 전엔 K리그 한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갖고 있었으며 통산 득점에서도 이동국에 의해 깨지기 전까지는 부동의 1위를 고수. 패널티 박스 내에서의 능력은 다른 공격수를 압도했으며 특히 '가만히 서서 순간적으로 수비를 벗겨내는 능력' 이라던지 '정확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는 능력은 역대 최고라 볼 수 있다. 국대에서의 활약은 연대시절 오버헤드킥 골(...)로 혜성같이 떠오르다가 골드컵 캐나다전에서 골도 넣고 자살골도 넣는(...) 화려한 활약으로 히딩크의 눈밖에 나면서 마무리되는 듯 했으나 2003 아시안컵 예선(오먄 쇼크)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은퇴. 황선홍-최용수에 가려졌던 불운한 선수이지만, 골결정력은 황-최보다 훨씬 뛰어났다.

     

     

    감독 : 최강희 (전북) : 그저그런 K리그 팀을 이끌고 전북에서 거의 모든 것을 이룬 감독. 2011년 전북의 전력은 99년 수원보다 더 강한 역대 최강팀으로 기억될 것이며, 2011년의 전북을 그대로 이끌고 유럽 빅리그에 갔어도 8강 이내로 진입할 정도의 전력을 가진 유일한 팀이 아닌가 보여진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스쿼드 운영능력을 선보였으며 지금 유럽축구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가둬놓고 패기' 전술을 이미 2년 전에 K리그와 아챔에서 보여준 전술가이기도 하다.

     

     

    +) 사실 유상철, 이운재는 명단에 넣어야 마땅하나, 그들은 워낙에 넣는 사람들이 많을테니 생략 (...)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과민성대장증후군 2013.05.08 18:20

    김도훈 우성용
    김대의 유상철 김기동 신태용
    하석주 홍명보 김태영 최강희
    신의손

    Sub : 이운재, 이기형, 황선홍, 김주성, 조영증, 윤정환

    감독 : 차경복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과민성대장증후군 2013.05.08 18:32

    김도훈 - 동물적인 감각도 감각이지만 파워풀한 포스트 플레이가 최고

    우성용 - 내가 초장신 페티쉬가 있어서리...아니 그거 아니어도 잘하잖...

    김대의 - 스피드 킹. 서정원은 내가 어릴때 전성기라 못봤지만 머릿속에서 떠올려보면 서정원보다 빠를거라 봄

    유상철 - 최종수비부터 최전방 공격수까지 어디에 둬도 리그 최고지만, 번뜩이는 킬러 패스는 미들에서 많이 봤음.

    김기동 - 그정도 경기 뛰었으면 여기 있을법도 하겠지?

    신태용 - 국가대표 운만 빼면 갖출 거 다 갖췄음.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하석주 - 킥력도 킥력이지만 90분동안 뽈뽈거리며 사이드 왕복해도 지치지 않는 체력킹.

    홍명보 - 일본에 있던 기간도 길지만 그 전까지 보여줄 건 다 보여줬다고 생각함. 우리나라 수비중 단연 역대급 재능

    김태영 - 2연속 월드컵 대표로 뽑힌게 다른게 아니라 그정도 수비력이면..

    최강희 - 잡지나 인터넷으로 무용담을 전해들은 케이스인데, 과장 감안해도 올스타 충분함.

    신의손 - 내가 아는한 사람은 아님.

     

    Sub : 이기형 - 그저 내 취향이라...슛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음

             김주성 - 공격수로도 스위퍼로도 성공한 케이스. 조영증도.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3.05.11 00:31
    윤상철 라데
    신태용 윤정환 최문식 고정운
    강철 최진철 이상헌 김판근
    김풍주

    GK 김풍주 : 사실 김병지를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은퇴를 안하신다.
    DF 김판근 : ...정말 잘하기도 했고...다른 사이드백은 잘 기억도 안나...
    DF 최진철 : 내 알기로 이 분 공격수로는 욕 많이 먹으셨다는데, 수비는 잘했잖여.
    DF 이상헌 : 사실 다른 잘하는 사람들 많은데 다들 적어서...솔직히 이상헌도 잘했어!
    DF 강철 : 지식이 짧아 딱히 아는 사이드백이 없기도 한데...뭐 못하지 않았잖아!
    MF 신태용 : 잘했음. 훗.
    MF 윤정환 : 패스마스터. 며느리가 시어머니께 밥상 올리듯 오차없이 나가는 패스.
    MF 최문식 : 난 이분이 역대 우리나라 최고의 테크니션이라고 생각함.
    MF 고정운 : 서정원 개놈은 쓰기 싫다.
    FW 윤상철 : 구단만 제대로 된 구단이었으면 최다골 기록은 이분 것일지도 모른다고 여김.
    FW 라데 : 사실 김도훈을 넣을까 고민. 3-4-3으로 적었으면 김도훈도 넣을텐데.

    Sub: 이운재, 김도훈, 김기동, 정재권, 김주성, 유상철, 김태영

    홍명보는 너무 많이들 넣은 듯 해서 뺌.
    김주성과 유상철이 서브로 들어간 것은 이양반들 포지션이 하나가 아니라 어디다 넣을까 고민하기 싫어서의 이유도 있음;;;
  • ?
    title: 경남FC_구함양빠돌이 2013.05.11 19:39
    김도훈 노상래
    변병주 김기동 신태용 서정원
    하석주 김현수 최진철 최성용
    사리체프
    서브:이용발,싸빅,박경훈,윤정환,이을용,우성용,김현석 감독:이회택 홍명보,유상철 같은 경우는 너무 익숙해서 가끔 데이터 잊어먹는 나조차 적기 싫어지더라,
  • ?
    title: 경남FC_구함양빠돌이 2013.05.11 19:53
    GK:사리체프-내가 태어나기 전에 일이라서 좀 적기는 그런데,이 당시에 0점대 방어율이면 뭐...그덕분에 외국인 골키퍼금지법이 유효하다만,골키퍼코치로서도 새 장을 열었음
    DF:하석주-왼발로 모든 걸 처리하던 선수,윙백이든 윙어든 그 당시 멀티의 진수를 보여줌
    김현수:전북을 차순위 지지하는 놈으로써 적는건데,내가 처음 이 선수 안건 2003년쯤인가 그래.2006년에 acl우승주역이라 여기 넣어봄.
    최진철:영원한 전북맨,전북이 약팀으로 골골대던 시절 공격수로써의 역할도, acl을 통해 강호로 만드는데 수비수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
    최성용:98월드컵 당시에 왼쪽 하석주 오른쪽 최성용일 때 잘해주고,수원가서도 오른쪽 방어를 잘해줌.단지 선수 말기에 울산 갔다가 일본에서 은퇴한건 아니라고 본다.
    MF:변병주-감독으로서는 잉여지만,선수시절에 그 돌파력은 국제무대에서도 국내 프로축구 초창기에서도 인정받음.
    김기동-빠따 장종훈처럼 연습생으로써 모든걸 다누려본 선수,포항에서도 제 몫했는데,98월드컵 예선 때 실수 안했어도 국대에서 교체요원으로 02때까지 갔으리라 본다.
    신태용:60-60클럽의 선구자,국대빼고는 모든걸 다누려봄.일화의 레전드
    서정원:안양에서 수원을 뒷통수친건 그런데,치달능력은 k리그 1인자
    FW 김도훈-전북에서 잘라다가 퇴물 취급 받고 성남 갔는데 오히려 회춘.ㅋㅋㅋ 진짜 98때 투톱을 썼어야하는데...3-6-1 썼다 헬망했던간 흑역사.그나마 이후에 k리그에서 살아나서 다행이지...
    노상래-김영후 등장 이전에 실업에서 프로로 가서 최고의 실력을 보여줬음.말년에 대구에서 안좋게 은퇴했지만 전남 초기에 빈약한 공격력 혼자 책임지고,프랜차이즈급의 사랑을 누림. 감독-이회택:기술위원장으로선 흑역사지만 국내리그에서 당시에 볼 수 없었던 브라질식 축구를 보여주면서 포철을 정상권에 올림.전남도 FA컵 우승시키면서 아시아무대에 등장시키는 공을 세움.98-99아시안컵위너스컵에서 준우승 차지했고 이후에도 fa컵만큼은 전남이 강세를 보여주는데 일조했던 인물.
  • ?
    title: K리그엠블럼삼류백작 2013.05.22 13:27
    GK 사리체프 : 아무리 개쩌는 레전드들 많았다지만 리그 규정을 바꾼 선수는 이 분이 유일
    CB 최진철 : 전북의 부침을 모두 경험한 레전드.
    CB 김영철 : 의외로 아무도 안 쓰셔서... 꾸준함의 대명사
    SB 최강희 : 베스트11에도 넣고 감독에도 넣을 뻔 했는데 선수시절만으로 베스트에 들기 충분
    SB 유상철 : 이 형은 애매한 자리 아무데나 넣을 수 있어서 편하단 말야. 수비수, 미들, 포워드로 각각 시즌 베스트11 먹은 기록은 전무후무할 듯
    CM 신태용 : 리그 30년 역사에서 1/3에 가까운 9시즌에 베스트11 선정. 이걸로 종결 아닌가?
    CM 김기동 : 까딱했으면 여기도 못 들어갈 뻔 했음. 은퇴하신 지 얼마 안 되어서-_- 그만큼 살아있는 전설 칭호가 어울렸던 분
    LM 서정원 : 안양에서나 수원에서나 리그를 씹어먹었으니...
    RM 김대의 : 고정운이랑 놓고 고민했는데 우승컵 5개의 포스가 워낙 강력.
    CF 김도훈 : 내게 타겟맨이란 개념을 가르쳐 준 선수. 아직도 이분만큼 득점기계란 별명이 어울리는 선수를 본 적이 없다.
    CF 샤샤 : 초대 옥새(...)

    Sub
    이운재 : 기량만 놓고 봐도 세계 수준에 가장 근접한 골키퍼였다고 생각함.
    신홍기 : 국대에선 아쉬웠지만 리그에선 레전드. 챔결에서 친정팀을 상대로 프리킥 꽂아넣던 장면은 리그역사에 남을 클래식.
    홍명보 : K리그에서의 활약도는 2% 부족해서 후보로...
    이흥실 : 초대 신인왕. 리그 데뷔 직후 몇시즌의 임팩트는 손에 꼽을 만하지 않을까.
    김주성 : 포지션 어디 넣을지 애매해서 서브로다가... 일단 명목상으론 윙어 슬롯에 뽑았지만 수비수로도 레전드 반열에 들 만.
    김현석 : 아직도 울산 하면 떠오르는 선수. 성깔도 레전드(...)

    감독 차경복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안드로이드 앱(v0.10, r31) 업데이트 배포 안내 3 KFOOTBALL 2019.02.23 0 188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773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3361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8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8 429830
» 국내축구 K리그 30년 역대 베스트 투표 (5월 25일까지) 27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5.08 3 771
13804 국내축구 볼때마다 북패일정 개꿀이네 2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레오 2013.05.08 0 138
13803 국내축구 [개투표] K리그 30년 기념 잉여 레전드 후보 추천 10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꽁사꽁ㅅㅏ 2013.05.08 0 149
13802 국내축구 어우 그냥.. 사장이 포항 축구를 뒤로 가게 하는건가? 8 title: 2015 포항 12번(김승대)아시아No.1강철전사 2013.05.08 0 219
13801 국내축구 수원 vs 인천 하이라이트 (인천공식홈페이지) 5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ThomasCook 2013.05.08 0 150
13800 국내축구 2004 아시아 청소년 축구 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8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수석코치 2013.05.08 0 135
13799 국내축구 개리그 시바 나보다 어린놈이 5 title: 부천FC1995_구ㄴㄴㄴ 2013.05.08 0 154
13798 국내축구 어버이날인데 원정가고싶다. 3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홀로그램 2013.05.08 0 109
13797 헐 ㅋ 이종호 보산치치 후리킥에 뇌진탕 증세 3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3.05.08 0 227
13796 국내축구 안양종합 어떻게 갑니까 2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3.05.08 0 342
13795 [개춘기] 중 2병? 5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3.05.08 0 158
13794 국내축구 안양종합 지하철은 범계역이 제일 가깝지?? 5 168 2013.05.08 0 345
13793 김남일 인터뷰 기사 by 서호정 5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ThomasCook 2013.05.08 0 179
13792 오늘 혹시 일반석으로 안양종합 오는 축덕님들... 5 title: FC안양_구不死安養 2013.05.08 0 153
13791 국내축구 나의 첫 축구 직관기 6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뻬이징리 2013.05.08 3 1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789 9790 9791 9792 9793 9794 9795 9796 9797 9798 ... 10714 Next
/ 10714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