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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슈퍼리그의 묻지마 투자, 머리 아픈 최강희 감독

by belong posted Jan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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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11&aid=0000446500&redirect=true



최 감독은 "중국은 시진핑 주석이 집권하는 동안 계속 축구에 돈을 투자할 텐데, 10년 후가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 한국은 정말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다. 파비오도 누가 얼마를 받고 팀을 이동한 것을 듣고 들썩거리더라"라며 고민해야 할 일들이 많음을 전했다. 이래저래 중국 슈퍼리그의 투자와 발전에 머리만 아픈 최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