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뭐 전에도 말했지만....프로축구/야구 원년개막때부터 봤었고..뭐..(그래 나 뇐네임)
어릴때는 야구>축구 였었고......
그러다가 조금씩 야구가 질려갈때쯤 축구의 비중이 높아져갔고...
아마도 94년 미국월드컵을 기점으로 해서 야구=축구 동일선상에 온듯하고...
98월드컵 이후로는...축구가 역전....
그리고...2001년.........내가 좋아했던 야구팀 해태타이거즈가 역사속으로 사라지면서....
야구는 이제 안뇽~~~~~~~
그뒤로 답없는 축덕의 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