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전북인들의 마음의 고향 빈즈엉에 와 있습니다.

by 신감독님 posted Nov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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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즈엉, 한자로는 平陽이라 쓰고 한국 축구팬들에게는 빈즈엉으로 알려져있는데

막상 여기 현지인들의 발음으로는 빈으엉에 가깝네요.

호치민에서 약 2시간 거리로 호치민에서 요며칠 빈즈엉의 공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빈즈엉 꽤나 인기클럽으로 아는데 다들 축구 안 보는지 모르네요.

오히려 하노이에서 만난 사람이 자신을 빈즈엉 지지자라 밝힘.

서울E가 예정대로 레콩빈을 영입했었다면 빈즈엉과 K리그의 연결고리도 생겼을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