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8라운드

by roadcat posted Apr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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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정대세(수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11

FW
정대세(수원) 특유의 파워를 앞세원 파괴력과 함께 돋보였던 볼 센스, 볼에 대한 집중력. 3득점.  
이효균(인천) 다소 부진했던 디오고를 대신해 막판 뛰어난 골 결정력으로 홈 첫승 견인. 2득점.

MF
이천수(인천) 전성기 못지않은 주력, 스피드와 넓은 시야로 팀 역전승의 디딤돌 마련. 2회 연속 베스트11 선정. 1도움. 
이명주(포항) 기본적인 중앙 미드필더 역량은 물론 올시즌 유난히 돋보이는 득점력. 1득점.
김성준(성남) 볼 관리와 활동량, 압박 등에 강점을 갖춘 중앙 미드필더이자 팀의 살림꾼. 1득점. 
임상협(부산)스피드에 강점이 있는 윙어로 지난 해 부진을 털어내며 해결사로 거듭. 2득점.

DF
홍철(수원) 왼쪽 측면서 오버랩 위협적이었으며 정교한 크로스, 킥으로 팀 대승에 기여. 3도움.  
안재준(인천) 정인환의 빈 자리를 메우며 인천 수비의 기둥 역할을 하고 있는 중앙 수비수. 
윤영선(성남) 적극적인 몸 싸움과 노련한 협력수비로 상대 공격의 키맨 김신욱 봉쇄에 성공.
차두리(GS) 파괴력 있는 오른쪽 측면 돌파와 정교한 크로스로 팀 공격 지원. 1도움.

GK
전상욱(성남) 한 박자 빨랐던 판단력과 안정적인 수비 리딩으로 팀 승리 기여.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FC GS (10.059)
*세부 집계표 별첨 참조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
대전시티즌 1-4 수원블루윙즈
2013. 04. 20 대전월드컵경기장
주심 이민후 부심 손재선 부심 노태식 대기심 김상우
* 선정 :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연맹 부총재, 경기위원장, 심판위원장, 경기감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