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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7R 위클리 베스트

by belong posted May 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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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MVP ★ 김재성(서울 이랜드)

FW
조나탄(대구) - 대구를 1위에 올려놓은 킬러. 탁월한 경기력으로 상대 공략. 페널티킥 실축을 만회한 결승골 작렬. 1득점.
한상운(상주) - 군경더비를 승리로 이끈 왼발의 저격수. 상대의 기를 꺾은 호쾌한 중거리슛은 베스트골감. 1득점 1도움.

MF
진창수(고양) - 질풍 같은 50m 드리블로 전반 28초 만에 나온 선제골 기여.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수 맹활약. 1도움.
권순형(상주) - 튀지 않지만 미드필드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해내는 버팀목. 헌신적인 수비로 상대를 제압한 살림꾼.
조원희(서울 이랜드) - 본분인 미드필드에서의 탄탄한 수비로 상대 제압. 적극적인 공격 가담도 펼치며 쐐기골 득점. 1득점.
김재성(서울 이랜드) - 날카로운 공격 본능 뽐낸 에이스. 정확한 킥으로 3골을 만들며 서울 이랜드의 첫 승 주도. 2득점 1도움.

DF
김민제(서울 이랜드) - 후방에서 첫 승을 만든 수비 요원. 왼쪽 측면을 안전하게 지키며 활발한 움직임으로 대승의 밑거름 역할.
여성해(상주) - 라이벌전의 완승을 만든 탄탄한 수비. 넓은 시야와 예측으로 상대의 거센 공격을 침착한 수비로 차단.
안현식(고양) - 여유 있는 움직임과 노련한 수비 지휘, 적절한 패스 차단과 방어로 짠물 수비 구축으로 상대 반격 저지.
박진포(상주) - 경기 내내 안정된 움직임으로 오른쪽 측면을 지킨 수비수. 상대의 공격을 단조롭게 만든 수비로 승리 일조.

GK
손정현(경남) - 1실점했지만 위기 때마다 선방쇼. 특히 후반전에 펼친 2번의 페널티킥 방어는 선방쇼의 하이라이트.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팀
서울 이랜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매치
수원FC 1 - 5 서울 이랜드
2015. 05. 02(토) 수원종합운동장
주심 - 김종혁, 부심 - 이정민, 부심 - 김경민, 대기심 - 김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