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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9R 위클리 베스트

by belong posted May 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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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MVP ★ 에두(전북)

FW
에두(전북) - 탁월한 힘과 슈팅으로 상대 압도. 문전서 끝까지 집중력 발휘해 승리를 이끄는 선제골 작렬. 1득점.
로페즈(SK) - 제주의 홈 무패를 이끈 주역. 폭발적인 드리블과 센스 넘치는 패스로 제주의 2득점을 모두 창출. 2도움

MF
레오나르도(전북) - 탁월한 개인기와 스피드가 무기인 공격의 선봉. 상대의 허를 찌르는 프리킥으로 승리 기여. 1득점.
임선영(광주) - 공격형 미드필더로 패스, 드리블, 가로채기 등 중원을 자신의 무대로 만들며 최고의 기량 발휘. 1득점.
윤빛가람(SK) - K리그 톱 클래스의 패스와 경기 조율. 무승부를 승리로 바꾼 극적인 결승골까지 터뜨린 주인공. 1득점.
노행석(부산) - 위기를 승리로 바꾼 사나이. 공수에 걸친 활발한 플레이와 기선을 제압한 헤딩슛으로 승리 주도. 1득점.

DF
박대한(인천) - 안정된 수비와 오버래핑으로 상대 위협. 과감한 슈팅으로 인천에 첫 승 선사한 프로 데뷔골 성공. 1득점.
알렉스(SK) - 제주를 지키는 통곡의 벽. 공중볼 장악과 공격의 시발점이 된 정확한 패스를 앞세운 승리의 숨은 주역.
김형일(전북) - 위기 상황을 침착히 대응하는 노련한 플레이와 경기 내내 견고한 수비 구축으로 상대의 공격을 저지.
이종민(광주) - 공격의 시발점이 된 활발한 오버래핑. 공격적인 플레이로 상대 기선 제압. 정확한 코너킥으로 1도움.

GK
권순태(전북) - 재빠른 판단력과 방어를 바탕으로 무실점 경기 주도. 경기 막판 상대 슈팅을 막은 선방쇼는 보너스.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SK 유나이티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매치
전북현대 2 - 0 수원삼성
2015. 05. 02 (토) 전주월드컵경기장
주심 - 우상일, 부심 - 정해상, 부심 - 노수용, 대기심 - 김동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