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패가 상암이 아니었고 잠실에 있었더라면 2호선을 까지 않았을까???
도를 넘어서기는 했지만 부르는 사람들은 그정도로 북패에 악의를 가진 사람들이고
부르라 부르지말라는 선을 넘어서는 것 아냐?
노래가 좋고 나쁘고는 대중들이 판단해야하고
노래가 되고 안되고는 거 판정심의회 그런데서 판단하는것 아냐??
선화 공주님은 서동을 좋아한데요~라는 노래도
나라에서는 부르면 안되는 노래인데 대중들이 부르기 좋아하니 노래가 퍼진 것 아닌가?
개패노래와 6호선노래는 부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부르는 건데 그것가지고 이래라 저래라는
지나치다 생각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