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근처에서 도를 아십니까 스러운 사람들 있었음

by 큰새 posted Mar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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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야탑교 근처.
뭐 그쪽 사람들이 말 거는 레퍼토리와 같았음.
한 30대 정도로 보이는 남자 여자가
인상 좋다고 좋은 얘기좀 들어보고 가라고 ㅇㅇ
참 개축장 가면서 그런 쪽 사람들 만난건 처음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