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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전 주장 이호, 태국 싱타루아 입단…최고 대우

by 캐스트짘 posted Jan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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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축구클럽 싱타루아(전 타이포트)는 클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호의 영입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 싱타루아의 발표에 따르면 팀내 외국인 선수 가운데 최고 대우를 보장 받았다.

싱타루아는 한국 선수들을 중용한 팀이다. 김근철, 이상호, 주성환, 임현우 등이 지난 시즌 싱타루아에서 맹활약했다. 2015시즌에는 호주 공격수 브렌트 맥그래스, 일본 미드필더 사루타 히로노리와 스페인 미드필더 고르카 운다와 이호가 외국인 선수로 활약한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36&article_id=0000014030&date=20150121&pag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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