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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의 라인업]"알 수 없는최강희 감독님, 형 같은 이동국"

by 캐스트짘 posted Jan 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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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다양한 이 야기가 숨어 있다. 수많은 만남을 통해 우리는 그 이야기들을 만든다. 올해부터 J2리그 교토 상가 FC에서 뛰는 김남일(38)도 그렇다. 그는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인생을 살아왔 다.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의 인생의 중요한 부 분을 차지하는 이들도 있었다. ‘김남일의 라인 업’에 들어간 이 7명의 인물처럼.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3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