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이 아깝지 않은 세미나였다.

by MukNaBang posted Dec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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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5만원이였다면 조금 아까웠겠지!
결론은 팬으로서 팀이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하라는 것.
마치 마약을 팔기 위해 여러 장치를 두고 꼬드기는 기분이였음.
여하간 미쿡애들 돈버는 스킬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