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학에서 내 전공 (레크리에이션, 스포츠, 투어리즘)을 듣는 사람들에게 의무적으로 저 스포츠 경영학, 레크리에이션, 투어리즘의 돈벌려는 측면으로 보는 강의를 8주동안 듣게 해 (한국에서도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거기서 배운것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여긴게 돈을 벌려면 내부의 소비자들 (직원들)을 만족시키면 그 직원들도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라는거지. 저 사람은 일단 고객들 (서포터)을 빡치게 하고 내부 고객들을 재정파탄낸자들로 몰고 그러면서 고객의 만족과 내부 소비자들의 만족 둘다 충족하지 못했는데 임기동안 얼마나 잘하는지 지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