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 선수' 강수일 "태극마크, 제 인생에 전부"

by 캐스트짘 posted Dec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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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일/포항 공격수 : 태극마크는 제 인생에 전부가 될 수 있는 것이죠. 제가 가진 것은 적극성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적극성을 잘 살려야 할 것 같아요.]  

혼혈 선수인 강수일은 평소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위한 봉사 활동에 힘을 쏟고 있고, 지난 7월 올스타전에서는 의미 있는 세리머니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에 반드시 태극마크를 달아 다문화 어린이들에게 꿈을 주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55&article_id=0000295494&date=20141211&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