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가정불화설

by roadcat posted Mar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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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K-리그 선수들이 꼽은 이상형 1위

기사입력 2013-03-20 16:24 기사원문보기




유부남 선수들은 대부분 '아내'라는 대답으로 질문을 피해갔다. 인천의 김남일(37)이 대표적인 예다. 그 는 이상형으로 아내인 KBS 아나운서 김보민을 지목했다. 경찰축구단의 정조국(30)도 자신의 아내이자 배우인 김성은이라고 대답했다. 이들 외에도 총 18명이 아내, 혹은 여자친구라고 말했다.

최근 자서전을 통해 아내 자랑을 아끼지 않은 이동국(34·전북)은 다소 의외의 답을 내놨다. 중견 배우 고두심을 뽑았다. 수원의 정대세(30)는 송지효와 소녀시대 유리를 동시에 꼽았다. 신인왕 후보로 떠오른 인천 이석현(24)의 선택은 배우 소이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라운드 베스트 11에 오른 FC안양의 가솔현(23)은 개그우먼 신봉선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317740&date=20130320&page=1




국동이형 당분간 아침밥상에 반찬으로 간장종지 하나만 올라올듯..

생각해보니 파주 장기 출장중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