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새서 응사 정주행 완료.
비록 94년에 살진않았지만 지방서 살다 객지생활하는 주인공들, 그리고 여러 사랑이야기 덕분에 정말많이 감정이입하면서 봤음.
그중에서도 손호준 이야기나올때 많이나온 "화이트 - 7년간의 사랑"
이노래가 미친듯이 귀에 맴돌고, 7년연애를 한건아니지만
잠깐이나마 첫사랑하고 연애했던 막 그런 생각이 가사도 타고
전해져서 막 좋네. 잊지못하는 손호준하고도 같은상황이기도하고ㅋㅋ
"모든 남자에겐 절대건드려서 안되는 여자가 있다. 그건 바로 남자의 첫사랑이다" 란 드라마속의 나레이션도 무척이나 공감되고ㅋㅋ 난생 첨 드라마보다 울어도보고 웃어도보고 뭐 응사 주인공들 대부분이 첫사랑 이야기라 막 첫사랑 생각도 며칠하고있고 어차피 안될거아는데 생각해보고ㅋㅋ 사실 지방살다와서 낯가림도 심하고 그러다가 만나서 너무 소중한대 뭐 지금은 남이지만ㅋㅋ 아련해지더라~~~~
주절주절 뭔소리한지 모르겠는데 결론은
1. 응사 추천
2. 7년간의사랑 추천
3. 도희 짱
비록 94년에 살진않았지만 지방서 살다 객지생활하는 주인공들, 그리고 여러 사랑이야기 덕분에 정말많이 감정이입하면서 봤음.
그중에서도 손호준 이야기나올때 많이나온 "화이트 - 7년간의 사랑"
이노래가 미친듯이 귀에 맴돌고, 7년연애를 한건아니지만
잠깐이나마 첫사랑하고 연애했던 막 그런 생각이 가사도 타고
전해져서 막 좋네. 잊지못하는 손호준하고도 같은상황이기도하고ㅋㅋ
"모든 남자에겐 절대건드려서 안되는 여자가 있다. 그건 바로 남자의 첫사랑이다" 란 드라마속의 나레이션도 무척이나 공감되고ㅋㅋ 난생 첨 드라마보다 울어도보고 웃어도보고 뭐 응사 주인공들 대부분이 첫사랑 이야기라 막 첫사랑 생각도 며칠하고있고 어차피 안될거아는데 생각해보고ㅋㅋ 사실 지방살다와서 낯가림도 심하고 그러다가 만나서 너무 소중한대 뭐 지금은 남이지만ㅋㅋ 아련해지더라~~~~
주절주절 뭔소리한지 모르겠는데 결론은
1. 응사 추천
2. 7년간의사랑 추천
3. 도희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