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사실 이흥실 감독 같은 경우는...

by roadcat posted Dec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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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당연 아니고 감독대행 자리라고 해도 그나마 감독대행도

아닌 것 같은 애매한 위치에서의 경험밖에 없지 않나 싶네..


어디까지나 최강희 감독이 오기 전까지 팀 색깔을 크게 변화시키

지 않는 선에서 팀을 굴리려 하니, 자기 자신의 색깔도 없고 그렇

다고 최강희 감독의 색채도 아닌 어정쩡한 분위기였다는 거...


반반이지 뭐...


어린 애들 키우고 싶었어도 당장 성적이 중요한 수원에서 압박감

을 느낀 윤성효가 부산 가서 선수 키워가며 팀 만드는 식으로 갈

지, 아님.. 자기 자신의 색깔 또 입히는 데 실패하고 도태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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