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제가 계약기간 남은 감독도 이적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했구만

by Ournation posted Dec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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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야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도

 

아직 우리나라에선 팀 간의 예의도 있고 감독과 해당 팀과의 관계도 있고해서 전혀 생각치도 못해본 일이었는데

 

그것도 인간관계를 상당히 중시하는 안익수가 첫 사례라서 많이 당황스럽다.

 

이제 시도민구단들은 감독들 계약기간 남아도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