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생활을 준비중인 선수들

김병지·김남일 등 26명 AFC B급 지도자 강습회 참가

인터풋볼 | 이현민 | 입력 2013.12.02 15:23

이번 강좌는 K리그 선수들의 은퇴 후 진로 선택의 다양성을 높이고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한 능력 있는 지도자의 양성을 목적으로 4일부터 24일까지 파주NFC에서 진행된다. 프로축구선수만을 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B급 지도자 강습회다.

▲ AFC B급 지도자 강습회 참가자(총 26명)

김남일(인천), 김두현(수원), 김병지(전남), 김상식(전북), 김은중(포항), 김진규(서울), 김태수(포항), 김한윤(성남), 남궁도(안양), 남궁웅(강원), 마철준(광주), 박동혁(울산), 박용호(부산), 박종진(대구), 백민철(성남), 설기현(인천), 오승범(제주), 유경열(대구), 이광재(고양), 이완(울산), 이정열(대전), 장학영(부산), 최종범(상주), 최태욱(서울), 한동진(제주), 현영민(성남)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202152309831&p=interfootball

밥은 벌어먹고 살아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