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과 챌린지와의 교류 컵대회를 신설하고 

정규 라운드는 22라운드로 돌리는게 어떨까 생각해본다. 

내년이 월드컵 시즌이기도 하고, 정규리그 킥오프를 7월부터 하고 그전에 컵대회를 개최하는게 어떨까 하는생각.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퍼시픽이랑 센트럴리그랑 교류전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형식으로 개최하는게 어떤지. 

월드컵 전 시즌까지는 컵대회를 치루고, 정규리그 시작은 월드컵 폐막 후에. 

물론 이것도 한시적인 대안이긴 하다.

어차피 화요일에 발표안이 나오겠지만... 나같으면 챌린지와의 교류를 선택할 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