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알바 이야기

by 나뱅 posted Nov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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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다니던 시절


학교끝나고 야자째고 PC방가서


카운터봄


6~11시 (경찰들어오면 사장님 조카에요 데헷데헷)


월급? 돈2만원과 함께 '정액 6시간'


거기다가 과자 무제한이었음..... 하악하악


레알꿀알바.....♥




반대로 최악은


추석철에 택배 상하차^^(이걸로 턴을 종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