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정한 유일한 해축

by 신형민 posted Oct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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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학생 출신으로 (버밍엄 거주했었음)


버밍엄 연고팀 중, 아스톤빌라의 팬으로


200만원짜리 시즌권을 사서 매 홈경기마다 보고


원정도 따라갔었다는 한 남성이 있었지.


그 정도는 되어야 인정할만하지.

Who's 신형민

?

난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