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뉴스

영플레이어상 경쟁자 이재성-손준호,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다

by 캐스트짘 posted Apr 10,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재성과 손준호는 서로가 골을 넣거나 좋은 경기를 펼치면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는 사이다. 이들은 올해 영 플레이어상 경쟁을 통해 서로가 한발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이재성은 “아직 리그가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타이틀에 대한 의식은 하지 않는다. 준호가 잘한다면 나에게도 자극제가 될 수 있다. 난 준호가 앞으로 더 많은 활약을 펼칠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http://www.sportsseoul.com/?c=v&m=n&i=196567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