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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8R

by roadcat posted May 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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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8R]

MVP★ 조현우(대구)

FW
박승일(7.0) - 안양
득점은 없었지만 전방서 쉴 새 없이 상대를 괴롭히며 안양의 공격을 주도.

데파울라(7.0) - 고자
드디어 득점포 가동을 알린 K리그 데뷔골. 임팩트 있는 움직임과 슈팅으로 1득점.

MF
최진호(7.5) - 강원
빠른 움직임으로 경기의 흐름을 바꾸고, 예리한 문전 침투로 결승골 득점. 1득점.

바그닝요(7.0) - 부천
승부를 뒤집은 멀티골 맹활약. 전반 42분 터진 오버헤드킥 역전골의 활약의 백미. 2득점.

윤영준(6.5) - 고자
승부의 균형을 맞춘 동점골 주인공. 효과적인 공격 가담으로 역전승 발판 마련. 1득점.

세징야(7.0) - 대구
기회를 놓치지 않는 확실한 득점력. 유연한 몸짓으로 수비를 제치고 결승골 작렬. 1득점.

DF
박세진(6.0) - 대구
매 경기 성실함이 돋보이는 수비수. 뛰어난 오버래핑과 정확한 패스로 결승골 도움.1도움.

(6.5) - 강원
실점 후 빠르게 수비라인의 안정을 이끌고, 후방서 팀을 이끌며 상대 공격 차단.

강지용(6.5) - 부천
팀의 기둥답게 위기를 막는 노련한 플레이로 승리 일조. 상대의 빠른 공격진을 완벽히 저지.

정승용(6.5) - 강원
역전승의 밑거름 역할한 측면 요원. 좌측면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공수 지원.

GK
조현우(7.0) - 대구
챌린지 최고 수준의 골키퍼답게 연이은 선방쇼로 상대의 매서운 공격을 완벽히 저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8R 베스트 팀
강원FC 3회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8R 베스트 매치
대구FC 1-0 부산아이파크


출처: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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