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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고 또 바뀌고’ 변덕스런 날씨에 정신없던 슈틸리케호

by 학교에안갔어 posted Dec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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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10&article_id=0000208862


 제주도의 날씨, 참 변덕스럽다. 시시각각 뒤바뀌는 제주도 날씨는 슈틸리케호의 전지훈련 사흘째에도 계속됐다. 강한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며 눈보라가 몰아쳐도 꿋꿋이 훈련을 이어갔던 슈틸리케호지만 셋째 날은 ‘곤욕’을 치렀다. 날씨 탓에 두 차례나 훈련 시간 및 장소가 변경됐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은 28명의 태극전사를 소집, 지난 15일부터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따뜻한 곳을 찾아 제주도로 날아갔는데 날씨가 안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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