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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여초는 나중에 생각할문제인듯

by 현이 posted Jun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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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러갔을때 여직원분들이 많아서 그냥 그거만 생각하고있었는데

 

사실 주업무가 어린아이들 돌봐주면서 놀아주고 제지도 하고 그런거라..

 

일하는 곳의 규모도 크다보니 신경써야할 곳도 많고

 

알바 후기를 보니 더 걱정이 된다...ㅠㅠㅠㅠ

 

애기가 울면 달래야하는데 달래본 적이 없으니....

 

또 일부 부모님들이 우리애기한테 왜그래요? 를 직접 시전할까봐 무섭다 

 

후기봐도 부모님들이 컴플레인 거는 스트레스도 장난 아니라던데..

 

모든 알바가 다 그렇겠지만 고생길이 쉽게 보이는각이다 ㅠㅠㅠㅠ

 

면접 말미쯤에 술잘마시냐고 물어봐서 회식이런거 걱정했는데 이건 진짜 엄청 나중에 생각해야할 문제인듯싶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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