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황선홍 감독이 포항 스틸러스 입단이 불발된 '대형 유망주' 황희찬(18, 레드불 잘츠부르크)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1223042906684&RIGHT_SPORTS=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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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황희찬 논란 축구인으로서 아프다"
by Chankuneee posted Dec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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