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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의 아이들 ⑥ 투지와 근면의 대명사 DF 구대엽

by 캐스트짘 posted Dec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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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수장 마틴 레니 감독이 점찍은 선수를 소개하는 여섯 번째 시간. 이랜드 통곡의 벽을 꿈꾸는중앙 수비수 구대엽(22)이다. 잠시 벗었던 축구화를 다시 신은 이유는 아버지 때문이었다. 아버지를 위해 이를 악물고 프로에서 성공하겠다는 그의 스토리가 공개된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13&article_id=0000012544&date=20141219&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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