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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아시안컵 우승으로 은퇴 무대 꾸밀 것”

by 현이 posted Dec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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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12/24/20141224003836.html?OutUrl=naver


“명예롭게 은퇴하고 싶다.”

슈틸리케호의 최고참인 차두리(34·GS)는 아시안컵 축구대회에 세 번째 출전한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 나서지 못했던 차두리에게 이번 2015 호주 아시안컵은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는 마지막 무대다. 13년간의 태극마크 생활에 마침표를 찍게 되는 셈이다.


중략


차두리는 “마지막이기 때문에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그동안 못 이룬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투지를 보이고 있다. 차두리를 포함한 국내파 대표팀은 27일 오후 호주로 떠날 예정이다





GS와 재계약안하고 아시안컵끝나고 바로 은퇴할려나


ㅇ아니면 국대만 은퇴한다는 뜻인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