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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서, 그냥 좋더라”…포항 무랄랴-해병대 응원단 특별한 인연

by 현이 posted Aug 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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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뛰는 무랄랴, 군 간부 같더라”
독특한 헤어·전투적인 모습에 매료

“열정적인 응원·투지에 나도 반했다”
무랄랴, 해병대 박수·거수경례 화답 

 

 

라멘이 지고 랴멘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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