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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축구팀 코치 의무팀장 폭행 혐의 피소

by roadcat posted Dec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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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축구팀 코치 의무팀장 폭행 혐의 피소

출처연합뉴스 | 입력 2014.12.22 16:16



고소장에 따르면 지난 10월 27일 오전 0시 30분께 부산시 강서구 대저동 강서체육공원 내 부산 아이파크 숙소에서 코치 백모(43)씨가 술을 마신 뒤 의무팀장이자 재활 트레이너인 김모(44)씨의 배를 발로 폭행했다.

폭행 당한 김씨는 곧바로 병원에 입원했으나 당시 리그에서 강등권에 있던 팀 상황을 고려해 빨리 합류해 달라는 구단 측의 요청을 받고 고소를 미뤄왔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122216161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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