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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징계현황 첫 공개…33경기서 오심

by belong posted Dec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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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7311538&date=20141219&page=1



7경기중 1경기 꼴…"페널티킥 판정 정확도 낮아"



--- 전략 ---


심판위원회의 지난 시즌 판정 정확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심판들의 오프사이드 판정 정확도는 94.7%로 합격점을 줄 만한 수준이었으나 페널티킥 정확도는 75.6%에 불과했다.


--- 중략 ---


심판에게 가장 많은 4경기 배정 정지 처분이 내려진 경기는 9월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의 경기였다.

당시 주심은 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포항이 득점에 성공했으나 공격수가 수비수를 밀었다는 판정과 함께 골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동영상 분석 결과 해당 공격수가 수비수 등에 손을 댄 것은 사실이었으나 밀지는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주심은 전반 25분에도 실수를 저질렀다. 전북의 카이오가 포항 선수의 발목을 밟는 퇴장성 파울을 범했으나 주심은 레드카드를 꺼내지 않았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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