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7R]
MVP- 김민균(안양)
FW
크리스찬(경남) - 문전에서의 깔끔한 슈팅. 기회를 놓치지 않는 탁월한 득점력으로 2득점 작렬.
정재희(안양) - 전방서 자신감 있고 기동력 넘치는 플레이로 상대 수비 공략하며 공격 기회 창출.
MF
세징야(대구) - 측면을 오가며 쉴 새 없이 상대 수비 공략. 날카로운 중거리슛을 시도하며 팀 공격 주도.
완델손(대전) - 경기의 흐름을 바꾼 동점, 역전골의 주인공. 가벼운 볼 터치와 슈팅으로 2득점.
김민균(안양) - 2선에서 많은 활동량으로 공수 연결고리 역할. 빠른 침투로 공격 가담. 1득점.
바그닝요(부천) -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9초 만에 결승골 득점. 날카로운 플레이 과시하며 맹활약. 1득점.
DF
유대현(부천) - 넓은 시야와 적극적인 움직임, 상대를 제압하는 힘 있는 플레이로 왼쪽 측면 장악.
강지용(부천) - 후방에서 영리하게 수비라인을 조율. 상대의 반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실점 저지.
가솔현(안양) - 침착한 수비 리딩과 빠른 판단으로 상대의 예리한 슈팅을 영리하게 차단해 승리 일조.
안성빈(안양) - 힘과 스피드 앞세워 적극적으로 오른쪽 측면 돌파. 정확한 크로스로 선제골 도움. 1도움.
GK
김영광(서울E) - 상대가 날린 24번의 슈팅에 맞서 날렵한 움직임으로 선방쇼. 완벽한 문전 지배로 무실점.
*베스트팀 : 경남
*베스트 매치: 경남-대전
출처: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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