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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3라운드 베스트11, 베스트팀, 베스트매치

by roadcat posted May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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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3라운드 베스트11, 베스트팀, 베스트매치.jpg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3R 베스트11>

MVP-박지민(충주)

FW
마테우스(강원) - 치열한 접전의 분위기를 깬 선제 득점. 경기 흐름을 바꾸며 대승을 주도. 1득점.
데파울라(고자) - 위기 상황서 강한 집중력 발휘하며 멀티골 작렬. 귀중한 무승부를 만든 2득점.
공민현(안산) - 경기 내내 유연한 움직임으로 공격 주도. 기회를 놓치지 않는 골 결정력으로 1득점.

MF
장혁진(강원) - 측면서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수비 교란. 이타적인 플레이로 동료의 득점 기회 제공.
박지민(충주) - 자신에게 찾아온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킬러 본능. 무승 탈출 이끈 주역. 1득점.
신형민(안산) - 노련한 움직임과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중원을 완벽히 장악. 시종일관 분위기 주도.

DF
정승용(강원) - 상대의 측면 공격 저지. 반격의 의지를 꺾는 예리한 프리킥으로 결승골 득점. 1득점.
강지용(부천) - 공격, 수비 등 다양한 상황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내며 후방을 지키는 팀의 중심.
정우인(충주) - 최후방서 침착한 수비 조율을 무기로 상대 공격수를 완벽히 차단하며 승리 일조.
박세진(대구) - 헌신적인 공격 지원에서 마무리 능력 발휘. 기선 제압을 한 선제골 주인공. 1득점.

GK
이영창(충주) - 상대의 거센 반격을 온 몸을 날려 방어. 집중력을 발휘한 선방으로 무실점 승리 기여.


출처: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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