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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vs박' 슈틸리케호, 코치도 경쟁 체제

by 파검의깃발 posted Dec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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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36&article_id=0000013391


평가전이지만 실전과 똑같은 형식으로 진행된다. 슈틸리케 감독은 중립적인 위치에서 선수들을 평가한다. 대신 신태용(44) 코치와 박건하(43) 코치가 각각 팀을 이끈다. '팀 신태용'에는 차두리와 김승규, 장현수, 홍철, 윤일록, 강수일, 김민우, 황의조, 이용재 등이 포진한다. '팀 박건하'에서는 이종호와 이재성, 한교원, 이주용, 김은선, 박종우, 김주영, 정성룡 등이 발을 맞춘다. 


이런 방식은 꽤나 신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