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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114974

 

김종우는 지난 시즌 팀의 핵심자원으로 두각을 나타내면서 수원FC로 이적 제의를 받기도 했지만 임대 생활을 마무리하고 수원 삼성으로 복귀했다. 김종우는 “사실 이적 제의를 받고 고민을 많이 했다. 경기 출전에 대한 욕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원 삼성은 어린 시절부터 내가 꿈꿔왔던 클럽이다. 수원 삼성의 유니폼을 입고 싶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김종우는 수원 더비를 상상하면 벌써부터 만감이 교차한다. 그는 “더비에 출전한다면 굉장히 묘한 기분이 들 것이다. 뭐라고 말로는 표현을 못할 감정일 것”이라며 “수원FC에서는 가족같은 생활을 했다. 더비는 호락호락한 부분이 아니다. 만약 출전 기회가 온다면 죽기 살기로 뛰어야한다”고 말했다.
 

Who's [우미폭도]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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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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