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그런데 오늘 못하는 선수라고 내일도 못할거라 단정 짓긴 어려운 것 같다..

by roadcat posted Feb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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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시즌에도 평이 180도 바뀐 박성호의 경우라던가
먹튀 취급 받던 지쿠라던가
일본 갔더니 한물간 줄 알았던 이근호라던가
포항에서 삽질하고 울산 간 직후 의문표 붙던 시절 설기현이라던가
젓시스트 한번밖에 기억에 남는 플레이를 못했던 08년의 이동국이라던가..

조르단 살 빠졌다며? 안익수 감독이 다 생각이 있어서 영입을 시도하는 게 아닐까도 싶다.. 이승렬도 김태환도 그런 생각에 영입하는 것 같다..

아 물론 윤준하 같은 경우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