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말라면 좀 하지 말 것이지, 기어이 자기 개성이니 아이덴티티 살리겠다고
자기 팀 경기 보러 오는 것도 아니면서 자기 팀 유니폼을 입어야하나. 평상복도 있으면서.
요새 개성 살리는 사회랍시고, 나는 이러할테니 존중해달라고 일방적 의사소통하려는 그대.
정말 민폐라고 생각되는 바.
아챔 결승전 니네가 나가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나가는 건데 왜 제3자들이 설레발에 설치니.
지난 번에도 이런 글을 썼는데, 저런 부류들은 어떻게 해야 설득이 되는거냐. 어휴 무슨 변희재보는 듯 하다.
남의 잔치에 잔칫상 엎지나 마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