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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라운드 잡담

by 완소인유 posted Nov 0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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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힌데 데려온 스카우트랑 마하지 데려온 스카우트는 분명 다른 사람이겠지...?

- 37라운드까지 끝나야 진정한 킹우의 수 계산할 수 있을 듯.

- K리그2 승강 PO 전쟁도 샹당히 치열하더라. 어찌됐든 승강 PO 가더라도 부산만 아니면 수도권일 듯하니 개꾸르

 

방금 막 생각해봤는데

37라운드 인천 패 경남 승 제주 승 떠버리면 12위 추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