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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지하려면 중지버튼 클릭, BGM = 강원 FC 서포터즈 나르샤 서포팅곡 <강원의 혼 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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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vs       경남FC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1R 

장소 : 원주종합운동장

일시 : 2013년 10월 5일

킥오프 : 14:00

중계 : SPOTV+, 강원구단 자체방송, 아프리카 TV, 네이버, 다음 Live !!



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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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강원FC 공식 홈페이지)



강원구단의 첫 원주 나들이


  강원구단의 홈구장이라고 한다면 강릉과 춘천이 자동적으로 떠오릅니다. 시즌 대다수 경기를 치르는 강릉종합운동장과 수도권 팀들이 홈팀보다 더 쉽게 갈 수 있다는 춘천의 송암스포츠센터가 바로 그 곳입니다. 10월 5일부터는 이 두 경기장만 말하면 섭섭할 상황이 생기게 될 것 같습니다. 바로 10월 5일에는 원주종합운동장에서 강원의 첫 홈경기를 치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14,000석 규모의 원주종합운동장에 벌써 8,000석이 예매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북적거리는 잔치 분위기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는 강원 선수들이 맞이하는 상대팀은 바로 경남입니다.


강원은 바닥치고 올라갈 것인가


  강원은 지난 라운드 대전전을 치러, 지긋지긋했던 연속 무승 행진을 13에서 멈추게 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강원의 현재 위치는 올시즌 합쳐 3번의 승리밖에 거두지 못한 영락없는 강등권의 면모입니다. 안정된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또다시 도전해야 하는 입장에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전업한 전재호 선수의 활약과 경찰 축구단에서 복귀한 김영후 선수의 존재는 참으로 든든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김영후 선수는 바로 주전으로 기용된다기보다는 적응기를 거쳐 차차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이지만, 기존 공격진들에 신선한 자극으로 작용할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젠 올라갈 일만 남은 상황이니, 올라갈 수 있는지 지켜보느는 것이 이 경기의 기대 포인트입니다.


경남은 바닥으로 내려올 것인가


  경남은 요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페트코비치 감독 부임 이후 좀처럼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페트코비치 감독 부임 이후로 지금껏 리그에서 3승 5무 9패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3승을 거둔 상대는 대전, 인천, 대구이며, 모두 홈경기라는 점도 이채롭습니다. 스플릿 이후로 만난 상대는 전남, 대구, 성남이었습니다. 전남과 성남은 스플릿 B 그룹에서 어느 정도 위치를 차지한 팀이지만, 대구의 경우 강등권을 못 벗어나는 팀이라 볼 수 있습니다. 경남이 비빌 언덕은 바로 그것입니다. 강원의 경기력은 결코 전남이나 성남에 근접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경남이 바닥으로 내려오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여기서 찾을 수 있습니다. 결코 패배는 없다는 생각으로 달려들 것입니다.



Last Round & Match                                                                                                                                        


(동영상 출처 : 강원FC 공식 홈페이지)


  홈팀 강원의 지난 리그경기는 9월 2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30라운드 대전과의 경기였습니다. 이 경기는 일명 ‘단두대 매치’로 알려진 경기였습니다. 리그 14위 대전과 13위 강원. 이 경기의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도 있는 경기였고, 두 팀 모두에게 있어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경기 선취골은 전반 초반부터 내내 다소 우세한 경기력을 선보인 홈팀 대전의 몫이었습니다. 대전은 전반 31분 강원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에 이은 문전 혼전 상황에서 스트라이커 이동현 선수가 넘어지며 왼발로 슈팅을 날려 강원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동현 선수 개인으로서는 2경기 연속 골의 기염을 토해내는 순간이었습니다. 손정탁 클럽에 가입하지 않기 위한 몸부림이었... 하지만, 강원은 불과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동점골을 뽑아냈습니다. 전반 39분 대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하던 이준엽 선수가 중앙으로 볼을 내 줬고, 이것을 대전 PK 박스 외곽 바로 정면에서 김봉진 선수가 한 번 잡은 후 그대로 오른발로 낮게 깔리는 슈팅을 감행하여 대전의 골망을 흔든 것입니다. 전반전을 동점으로 마감한 강원은 상승세 속에 후반전을 맞이했고 초반부터 대전의 골대를 맹폭했습니다. 주장직을 내려놓아 홀가분한 기분으로 경기를 뛰는 전재호 선수가 후반 4분 만에 기습적으로 공격에 가담해 대전 골문으로부터 외곽으로 흘러나온 볼을 약 25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강력한 오른발 발리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습니다. 빠르고 커다란 포물선을 그린 볼은 그대로 뚝 떨어지며 대전의 골망을 흔들었고 스코어는 1-2로 뒤집어졌습니다. 그리고 불과 4분 후 비슷한 상황에서 전재호 선수가 오른발로 연결해 팀의 세 번째 골이자 자신의 시즌 2호 득점을 기록햇습니다. 이후로 대전과 강원은 치열하게 공-수를 주고 받았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원정팀 강원의 승리로 기록되었습니다. 김봉진 선수의 프로 데뷔골, 전재호 선수의 경력 최초의 멀티골, 올시즌 강원의 첫 원정승이 동시에 일어난 경사가 겹친 경기였습니다. 특히, 컨디션 난조를 보이는 지쿠 선수를 단 1분도 내지 않으며 낸 결과라 더 의미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 출처 :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홈페이지)


  원정팀 경남은 9월 28일 함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30라운드 성남전에서 아쉽게 패했습니다. 이 날 경기의 선취골은 전반 초반부터 올 시즌 성남전 2연패의 치욕을 씻기 위해 의욕적으로 나온 경남의 몫이었습니다. 전반 29분 공격수 이재안 선수가 성남 오른쪽 측면 깊숙한 곳까지 돌파하다 낮게 크로스를 시도했습니다. 이것을 상대 수비수 윤영선 선수가 발을 뻗어 막아낸다는 것이 그만 굴절되어 그대로 자신의 골대 안으로 들어가 버리고 만 것입니다. 불의의 일격을 당한 성남은 전반 막판 경남 문전에서 혼전 상황 중 세 차례 연속으로 결정적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수들의 육탄 수비에 막혀 동점을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성남 안익수 감독은 후반 7분과 15분에 각각 이승렬 선수와 황의조 선수를 투입하여 공격에 모든 것을 집중했고, 결국 이 노림수는 후반 중반 이후 극적인 반전의 디딤돌이 되었습니다. 후반 24분 경남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잡은 김태환 선수가 빠른 스피드로 상대 문전까지 침투한 후 현란한 발재간을 선보이며 연이어 경남 수비수 3명까지 제친 다음 페널티 지점에서 낮게 깔리는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하였습니다. 기세가 오른 성남은 추가 득점을 위해 파상공세를 펼쳤고 이번에도 후반 중반에 교체 투입된 김인성 산수가 큰 일을 해냈습니다. 후반 41분 역습 상황에서 김인성 선수가 경남 페널티 지역을 파고들다 상대 김용찬 선수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습니다. 키커로 나선 제파로프 선수는 페널티킥을 두 번 시도하는 우여곡절 끝에 왼발로 득점해 팀에 결승골을 안겼습니다.



History                                                                                                                                                          


(동영상 출처 : 강원FC 공식 홈페이지)


  양 팀은 2013년 7월 13일 강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맞붙었습니다. 경기는 전반전 시작부터 강원의 우세한 흐름이었습니다. 전반 14분 경남 진영을 돌파한 강원의 이준엽 선수가 웨슬리 선수에게 볼을 내줬고 웨슬리 선수는 완벽한 슈팅 기회를 맞이하였습니다. 하지만 필사적으로 몸을 날린 경남 수비진의 몸을 맞추고 아쉽게 유효 슈팅으로는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전반 34분 경남 페널티 박스 바로 바깥에서 프리킥 찬스를 잡았습니다. 키커로 나선 지쿠 선수는 특유의 왼발로 직접 슈팅을 때렸지만 아쉽게도 경남의 우측 골포스트를 살짝 벗어났습니다. 하프타임 직후 김학범 감독은 이준엽 대신 강원의 슈퍼 다람쥐 최진호 선수를 투입해 경남 골문을 압박해 들어갔고, 후반 중반에 기어이 골을 기록하였습니다. 후반 23분 지쿠 선수가 왼발로 날카롭게 올려준 코너킥을 K리그의 대표 노총각 배효성 선수가 경남 PK 박스 안쪽 정면에서 상대 수비수들과의 경합 끝에 헤딩을 따내 경남의 골문을 가른 것입니다. 사기가 오른 강원은 추가 득점을 위해 맹공을 퍼부었지만, 좀처럼 득점을 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이것이 빌미가 되었습니다. 후반 40분 강원이 역습 상황에서 슈팅으로 가져가지 못한 것을 이를 재역습으로 연결한 경남은 측면에서 중앙으로 볼을 침투시켰고 이 볼을 잡은 보산치치 선수는 강원 PK 박스 정면 바로 바깥에서 강력한 왼발슛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냈습니다. 강원 입장에선 매우 아쉬운 경기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통산전적은 강원 기준 1승 4무 6패로 경남이 압도적으로 앞서 있습니다.



Fact &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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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예상 선발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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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은 최근 13경기 연속 무승(4무 9패) 이후 지난 대전전에서 승리했습니다.


- 강원은 지난 대전전에서 올시즌 첫 3득점을 기록했습니다.


- 강원은 최근 홈 5연패 및 7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 중입니다. (2무 5패)


- 강원은 최근 홈 3경기 연속 경기당 2실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강원의 전 주장 전재호 선수는 지난 대전전에서 2득점을 기록하여, 프로생활 최초롤 멀티골을 기록하였습니다.


- 강원의 김용갑 감독은 지난 대전전에서 프로감독 생활 첫 승리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 강원의 김오규 선수가 이 경기에 출전하게 될 경우, 통산 60번째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 강원의 김진환 선수가 이 경기에 출전하게 될 경우, 통산 50번째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 강원의 유망주 이우혁 선수는 이 경기에 출전하게 될 경우 통산 20번째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 강원의 신 김영후 선수가 이 경기에 출전하게 될 경우, 감격스러운 강원 복귀전을 치르게 됩니다. 경배하라


- 강원의 남궁웅 선수, 박민 선수, 박상진 선수, 최우재 선수, 이우혁 선수, 김봉진 선수, 웨슬리 선수가 이 경기에서 경고를 받을 경우 다음 경기 출전이 불가합니다.


- 이번 경기는 원주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첫 강원 홈경기입니다. 원주시 축구협회에서는 이미 8,000여장의 표가 예매로 팔렸다고 밝히고 있으며, 소형차 등 푸짐한 경품과 36사단 군악대의 마칭밴드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주동부 농구 예매하는 버릇이 남아있는 따뚜의 고장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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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예상 선발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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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라인업 예상에 KFOOTBALL 리내뽕님이 도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남은 올시즌 원정 무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7무 7패)


- 경남은 최근 원정 24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역대 최다 원정 무승은 광주상무의 28경기 기록입니다.


- 경남은 원정 경기에서 최근 2경기 연속 경기당 1실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경남의 스레텐 선수와 김용찬 선수는 경고누적으로 인해 이 경기 출전이 불가합니다.


- 경남의 강민혁 선수, 김성현 선수, 최영준 선수, 이한샘 선수,  선수는 이 경기에서 경고를 받게 될 경우 다음 경기 출전이 불가합니다.



Remarkable Player & Expectation 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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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이미지 출처 : 강원 FC 공식 홈페이지 / 하단 이미지 출처 : 경남 FC 공식 홈페이지)


공중전에 대비하라


- 김동기 : 김영후 선수가 돌아옴에 따라 가장 긴장하고 있는 선수가 있습니다. 강원의 최전방을 지키고 있는 김동기 선수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김동기 선수로서는 김영후 선수의 존재가 있어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이런 때일수록 자신의 진가를 발휘해 줘야 합니다. 팀 전체적으로 따져도 그렇습니다. 김영후 선수가 부담 없이 팀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김동기 선수의 활약이 필요합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강원의 주전 공격수는 김동기 선수니, 자기 자리를 지키려는 투지를 보일 때입니다. 더군다나, 발칸의 성벽이라 불리던 스레텐 선수도 이 경기에 나올 수 없습니다. 그의 높이가 필요합니다.


- 정성훈 : 베테랑의 존재가치를 보여주는 공격수. 하지만, 아직은 경남의 전술에 완전히 녹아든 모양새는 아닙니다. 이제는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K리그 포스트 플레이어의 정석이라 일컬어지는 정성훈 선수의 플레이가 경남팬들이 원하는 플레이일 것입니다.


- 예상스코어 : 2-1 강원 승. 원주에서의 첫 경기인데 지면 쓰나요 비겨도 쓰나요



Talk Talk Talk                                                                                                                                                          


“정신력에서 이긴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자신을 버리고 팀을 위해 희생한 선수 모두를 칭찬해주고 싶다.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내가 아니라 우리가 되어 뛴다면 강원FC는 살아남을 것이다. 나는 우리 선수들을 믿는다” (강원 김용갑 감독, 팀에 동기를 부여하다.)


양팀 모두 훌륭한 경기를 펼친 건 틀림 없다. 우리는 출발은 좋았다. 그런데 후반 들어 집중력이 떨어졌다.” (경남 페트코비치 감독, 지난 성남전을 복기하다.)


“내 축구인생은 늘 역경과 고난, 그리고 시련의 연속이었다. 그렇지만 '희망이 있는 한 실패란 없다'는 좌우명을 생각하며 그라운드에서 멋지게 활약할 모습을 상상하며 뛰었다. 내가 K리그 신인왕을 수상하고 K리거의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것도 '멋진 프로선수'라는 단 하나의 희망을 품고 치열하게 뛴 덕분이다. 이제는 강원FC가 K리그 클래식에서 팬들과 함께 할 소중한 꿈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으로 뛰겠다. 내 축구인생이 그랬듯 간절한 마음은 꼭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믿는다.” (강원 김영후 선수, 복귀소감)


“남자는 한방이다. 한방에 세 쌍둥이를 가지기를 바란다.” (경남 정성훈 선수, 한 경남팬의 프러포즈 영상에서 섹드립을 치다.)


“원주 사는데 원주 홈경기를 사정 때문에 중계로라도 못 보는 처지다. 이게 사는건가...” (살아도 사는 게 아닌 roadcat)



Etc                                                                                                                                                              

                                                                                

- 항상 그래픽을 제공해 주시는 서리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본 프리뷰에 대한 피드백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원문 블로그 글에 댓글 달아주시거나 트위터 (@GWroadcat)으로 보내주세요 ^^


- Talk Talk Talk 코너에서는 피드백을 통해 인상 깊은 댓글들을 넣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 성남의 지자체구단으로의 재출발을 축하합니다. 이젠 같이 한푼 줍쇼 해 봅시다 ㅋㅋㅋㅋㅋ


- 본 프리뷰는 출처만 표시하시고 가급적 여러 군데로 스크랩해 주세요 ^^ K리그 클래식의 이야깃거리를 늘리고 K리그 클래식 팬들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고자 작성하는 프리뷰입니다!









Previewed by roadcat

Who's road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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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블리스 개블리제를 실천하는 훌륭한 개발공인

  • ?
    title: 강원FC_구소마 2013.10.03 22:18
    원주는 터미널만 가봤었는데..강원fc 경기보러 첫 원주 나들이라 설렙니다 'ㅁ' 두구두구...경품 자동차 받아오겠습니다!!프리뷰 잘봤어용...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10.03 22:20
    제 몫까지 재미지게 보고 오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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