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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지하려면 중지버튼 클릭, BGM = 강원 FC 서포터즈 나르샤 서포팅곡 <킥오프>,)

(현재, 고래사냥으로 넘어갈 때,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는 '절대지존 강원전사 승리를 위해~'로 바뀌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수원삼성블루윙즈  vs     강원 FC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R

장소 수원 월드컵 경기장

일시 : 2013년 3월 9

킥오프 : 14:00

중계 : TV조선, NAVER, 아프리카 TV Live !!!

 

 

Prologue                                                                                                                                                         


(이미지 출처 : 강원 FC 공식 홈페이지)



강원의 전사들이 빅버드 원정 승리에 도전합니다!!

 

  1라운드의 극적인 승부를 경험한 강원팬들의 심장은 개막되자마자 쫄깃쫄깃합니다이러다 죽겄다 이거뚜라 그만큼 범상치 않은 시즌이 될 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원정경기에서의 짜릿한 승부를 경험한 강원팬들은 2라운드 홈 경기장인 강릉종합에서...왜 또 원정인거죠왜인거죠게다가 상대가 수원입니다?! 수원이 어느 팀입니까리그 4회 우승에 빛나는.. 매 시즌마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강팀이 아닙니까?그런데 그런 팀을 상대로 원정까지 간다고요아아... 우리가 수원을 어떻게 이깁니까?

 

강원에게 수원이란그리고 윤성효 감독이란?

 

  최근 강원에게 있어서 수원이란 팀은 이기지 못하는 팀입니다분명차범근 감독 시절에는 원정에서도 이기고.. 상대전적에서도 절대 밀리지 않는 팀이었는데 어느 순간엔가 강원이라는 팀이 급속도로 무너지고수원이란 팀에 새로 부임한 윤성효 감독의 전술이 기가 막히게도(?) 강원의 약점을 제대로 파고들곤 했습니다그렇습니다수원의 전 감독인 윤성효 감독에 지독히도 약했던 강원이었습니다후에 적겠지만수원 상대로 1승 2무 6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거두는 것에도 윤성효 감독이 크게 관여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강원이 윤성효 감독의 수원을 상대로 한 경기 수는 5경기그 모든 경기를 졌기 때문입니다강원팬들이 기대하는 것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올해엔 그 윤성효 감독이 없습니다아울러윤성효 감독 재임기의 강원과 다른 끈끈함을 찾아볼 수 있다는 호평이 잇따르고 있습니다물론안익수호로 재편된 성남을 완파한 수원은 저력 있는 팀입니다하지만그 안익수 감독이 만들었던 팀을 베이스로 한 윤성효 축구에 패배를 당하지 않은 강원인 것입니다더군다나 전재호 선수의 퇴장으로 인해 한명이 부족한 상황에서 일군 대 동점극(?)인지라 더욱 더 응원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습니다과연강원에게 수원이란 어떤 존재일까요윤성효 감독의 수원에 약했던 것일까요윤성효 감독의 수원에 약했던 것일까요그 모든 질문에 답이 이 한 경기에서 드러날듯 합니다.

 

서정원 수원그 면모는?

 

  그렇습니다. 1라운드 프리뷰를 유심히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듯이제목 재탕 1라운드 부산전 프리뷰와 편제가 비슷합니다흔한 날로먹기 수원은 새로운 감독 서정원 감독을 맞이하였습니다시즌 중에 팀을 맡은 윤성효 감독과 달리팀의 구상단계부터 새로이 임기를 시작한 서정원 감독이기에 새로운 수원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가 매우 큰 상황입니다하지만, 1라운드가 끝난 현재성남과의 마계대전 승리에 기뻐하면서도 우려하는 수원팬들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불안한 수비력을 지목하는 부분을 살필 수 있었고일각에서는 화려한 공격진에 비해 그 유기성에 의구심을 표하는 사람들 또한 찾을 수 있습니다그렇다고 해서 서정원 감독의 수원을 속단하기에는 이릅니다서정원 감독의 수원은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팀이며그 가능성이 터지는 순간 치고 나갈 여력이 얼마든지 있습니다따라서, 1라운드에 이어 수원팬이라면 절대로 놓쳐선 안 될 경기가 되어 버렸습니다더군다나 홈 개막전입니다홈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수원이기에 서정원 감독의 수원의 면모에 이목을 집중할 수밖에 없습니다과연리그 강등권이라 평가 받는 강원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그것은 상대인 강원팬 뿐만 아니라 수원팬들도 매우 궁금해하는 사항이기도 합니다.

 


Last Round & Match                                                                                                                                        


(이미지 출처 : 강원 FC 공식 홈페이지)


경기 하이라이트 보러 가기 http://tvpot.daum.net/v/v76b2imzmzOYcYEnmccniM5

 

  강원은 3월 3일 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윤성효 감독의 부산을 만났습니다리그 개막전이자부산원정 무승이라는 징크스조차 지니고 있어서 부담이 되는 개막전이었습니다그 부담감 때문이었을까요전반 시작하고 얼마 안 있어 필드 중앙 좌측에서 선언된 프리킥에 대한 수비미스로 인해 임상협 선수에게 골을 먹고야 말았습니다불의의 일격을 얻어맞은 강원은 조바심을 내기 시작하였습니다수비진에서는 미드필더를 거치지 않고 롱볼로 상대 수비진의 틈 사이에 끼어 있는 공격수들에게 볼을 연결하기 급급했고그러한 단조로운 패턴을 간파한 부산은 리그 정상급 중원라인을 풀가동하며 강원을 미들에서부터 압살했습니다진경선-이창용 더블 볼란치 라인의 분투가 아니었다면예의 패턴 그대로 부산에게 대패를 당할 상황이었습니다지쿠는 미들라인 아래로 내려와 볼을 이어받기 바빴고상당히 어려운 흐름을 이어나갔습니다근근히 경기의 흐름을 잡으려 애 쓰던 전반 30기어이 사단이 났습니다전재호 선수가 상대의 침투를 막는 도중 파울을 저질렀고망할 이동준 주심은 다이렉트 퇴장을 명한 것입니다경고로 그쳐도 뭐라 할 사람도 없건만!!!! 망할 이동준 주심과의 아름다웠던 추억(?)이 오버랩되며어떻게 하면 저 인간심판과 다이다이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퍼뜩 드는 순간이었습니다비상사태김학범 감독은 진경선 선수를 레프트백으로 돌리고전반전을 꾸역꾸역 무득점으로 막아냈습니다. 0-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후반전이 남았고강원팬들은 일제히 패배를 예감했습니다후반 1석연찮은 PK 판정으로 인한 박종우 선수의 PK 성공그리고 염장레머니까지 경험한 강원팬들은 그저 오늘은 졌다는 생각으로 가득찼습니다하지만거기서부터 시작이었습니다부상 당한 남궁웅 선수를 대신해 들어온 박상진 선수가 제 역할을 해 주기 시작했으며,수비형 미드필더로 보직변경해 나온 문병우 선수가 경기의 흐름을 다시 강원으로 가져오기 시작한 것입니다추가골을 먹은지 5분 후이번엔 웨슬리의 돌파 상황에서 걸려 넘어져 PK를 얻게 되었습니다그 PK를 가볍게 지쿠 선수가 성공경기는 1-2 상황이 되었습니다부산의 윤성효 감독은 갑자기 수세로 돌아간 부산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후반 15분과 23임상협 선수를 빼고 파그너 선수를김익현 선수를 빼고 이종원 선수를 투입하며 경기의 흐름을 정상으로 돌리려 했습니다하지만그 역시 한껏 물오른 강원의 공세를 막기에 부족했습니다후반 24지쿠가 우측 코너라인 근처에서 올린 프리킥을 박종우 선수의 세레머니에 격분한 32살 노총각 배효성 선수가 멋지게 헤딩골로 연결하여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놀란 윤성효 감독은 후반 31분 정석화 선수를 투입하며 경기를 뒤집으려 했으나부산의 리듬은 좀처럼 회복되지 않았고후반 종료 직전 지쿠 선수의 맹공이 아쉽게 골대를 외면하며 경기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수원삼성블루윙즈 공식 홈페이지 최대용님)


 

경기 하이라이트 보러 가기 http://tvpot.daum.net/v/vca06CZYsJFZ7sZ7h373LvL

 

  수원은 3월 3일 성남의 홈 경기장인 탄천종합에서 1라운드 경기를 치렀습니다마계대전으로 유명한 이 경기는 수원이 탄천원정에서 약한 면모를 보인다는 점에서 그 흐름이 그대로 이어질 것인가안익수 감독과 서정원 감독의 각자 팀에서의 데뷔전이라는 점그리고 인민루니 정대세 선수의 데뷔전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0-0의 균형은 수원이 먼저 깼습니다수원은 전반 8분 오른쪽 수비수인 홍순학 선수가 상대 문전을 향해 로빙 패스를 시도했고서정원서정진 선수가 순간적으로 침투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성남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올시즌 최고 신인으로 꼽히는 황의조 선수의 활약이 드러나기 시작한 것입니다그 원동력은 양쪽 측면이었습니다김태환 선수가 왼쪽을 돌파한 뒤 올린 크로스가 수원의 보스나 선수를 맞추고 문전에 있던 황의조 선수에게 흘렀고황의조 선수는 지체없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그 후 황의조 선수와 측면자원을 토대로 성남의 플레이가 살아나는 듯 하더니후반 초반에 다시 수원이 힘을 내며 후반27조동건 선수가 친정팀에 비수를 꽂는 재치있는 칩슛을 연결해 성남의 전상욱 골키퍼 키를 넘기는 결승골을 기록하였습니다경기는 그대로 끝났고수원은 새로운 시즌을 산뜻하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다만전반에 노출한 수비의 문제는 수원의 걱정거리로 남게 되었습니다.

 

 

History                                                                                                                                                          

 


(동영상 출처 : 연맹 공식 하이라이트 영상, made by 미르★님)


  강원은 2012년 6월 20일 춘천 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17라운드 경기에서 수원을 만났습니다수원은 라돈치치 선수와 스테보 선수가 동시에 못 나오고보스나 선수도 몸 상태가 좋지 못한 관계로 빠진 상황인지라한 가지 패턴의 공격으로 이끌 수밖에 없었습니다그것은 하태균 선수와 박현범 선수 등 장신 선수의 제공권 제압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것이었습니다뻔히 보이는 수원의 전술에 대항하는 강원의 스타팅 멤버를 보고 선수 경력도 없는 저조차도 비웃음이 나왔습니다오재석 선수가 센터백을 보고 있었습니다중앙수비수 줄부상으로 오재석 선수가 센터백으로 등장했던 작년 울산전에서 김신욱 선수에게 탈탈 털리던 그 때 그것을 기억하던 당시의 저였기 때문입니다상대가 장신으로 나오면 거기에 맞춰 장신의 수비수를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일 터인데이게 뭔 소리요!! 더 웃긴 상황은 0-2로 지고 있던 후반전에 터져 나옵니다그나마 미드필드에서 수비 조율을 하며 괜찮은 경기를 하고 있던 자크미치 선수를 빼고 박태웅 선수를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넣었습니다아니나 다를까 박태웅 선수는 그 순간 클로킹을 시전하였고경기 끝나고 나서야 보일 정도였습니다후반 10분에는 강원의 강백호 웨슬리 선수가 들어왔습니다드디어 공격다운 공격을 하는구나싶었는데어이쿠.. 시마다 선수를 뺍니다. 0-2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격 옵션을 늘려도 모자랄 판에 ㅋㅋㅋㅋ덕분에 계속 부진한 활약을 보였던 김태민 선수와 백종환 선수는 자기 자리를 지키며 뛰다가 후반 32분에 백종환 선수가 장혁진 선수와 교체되었습니다그 이후로 조금 풀리더니웨슬리 선수가 활발한 움직임으로 PK를 얻어내 김은중 선수가 성공시키는 것 외에는 아무 보람도 없었던 맥이 탁 풀리는 경기였습니다. 1-4 강원 패뭔 생각인지 몰랐습니다당시 김상호 감독은 이 경기가 끝나고 강원 서포터즈들에게 둘러싸여 강등은 없다고 이야기했지만결국 한 달도 안지나 경질성 자진사퇴를 하게 되었습니다윤성효 감독은 이 경기를 통해 수원에서의 커리어를 이어나가게 되었고김상호 감독은 물러나게 되었으니참으로 묘한 인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통산전적은 강원 기준 1승 1무 6로 윤성효 감독수원이 압도적으로 앞서 있습니다.

 

 

Fact & Records                                                                                                                                              




- 수원 예상 선발 라인업

 


- 수원은 최근 홈 6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중입니다. (4승 2)

 

- 수원은 최근 홈 2경기 연속 경기당 1실점을 기록 중입니다.

 

- 수원은 최근 대 강원전 6연승을 기록 중입니다그 중 윤성효 감독이 5전 5

 

- 수원은 최근 대 강원전 홈 3연승을 기록 중입니다.

 

- 수원의 유스 출신 권창훈 선수가 출전하게 된다면꿈에 그리던 리그 데뷔전을 치르게 됩니다.

 

- 수원의 김두현 선수는 1도움을 추가하면 통산 25도움을 기록하게 됩니다.

 

- 수원의 오장은 선수가 출전하게 될 경우 통산 230경기째 출전을 기록합니다.

 

- 수원의 이현웅 선수가 출전하게 될 경우 통산 70번째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 수원의 스테보 선수가 출전하게 될 경우 통산 130번째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 수원은 정대세 선수 관련 이벤트를 실시합니다정대세 선수 응원 플랜카드를 소지한 팬들 중 무작위로 뽑아 복불복 이벤트를 통해 초대형LED TV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 수원은 이 경기에서 바나나 4만개를 풉니다.



 

- 강원 예상 선발 라인업




강원은 최근 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 중입니다. (3승 1)

 

- 강원은 최근 원정 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 중입니다. (2승 3근데 이번이 최대 고비라는 게 함정


- 강원은 최근 대 수원 원정 3경기 연속 무득점에 7실점 중입니다Mr. Yoon, No mercy

 

- 강원의 유일한 창단멤버 김근배 골키퍼가 출전하게 된다면 통산 40번째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 강원의  진경선 선수는 1도움을 추가할 경우 통산 10도움을 기록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악동이라 부르지만 강원팬들은 천사라고 부르는 강원의 데니스 선수는 이 경기에 출전하게 될 경우리그에 데뷔한 친정팀을 상대로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아울러이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하게 될 경우통산 60도움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 강원의 샤프 김은중 선수가 이 경기에서 골을 넣게 될 경우통산 120호 골을 기록하게 됩니다.

 

- 강원의 구세주 지쿠 선수는 이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게 될 경우통산 20번째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게 됩니다.

 

- 강원의 전재호 선수는 지난 1라운드 부산전에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해 2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벌금 120만원도 물리게 되었는데강원팬 여러분들모금운동 어떻습니까?

 

- 강원의 남궁웅 선수는 1라운드에서 부상을 입어 이 경기 출전이 불투명합니다.

 

 

Remarkable Player & Expectation Score                                                                                                           


(상단 이미지 출처 수원삼성블루윙즈 공식 홈페이지 최대용님 하단 이미지 출처 강원 FC 공식 홈페이지)

 

서정진 서정원 감독의 황태자로 떠오르고 있는 수원의 새로운 날개이 경기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양팀의 측면 수비를 비롯한 수비진의 불안이 노출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창용 재정이 좋지 않은 강원에게 있어서 신인 자유계약 선발은 꽤 어려운 선택이었을 것입니다맨마킹이 강한 중앙수비수인 이창용 선수의 수비형 미드필더 활약이 과연 수원에게도 통할까요?

 

예상스코어 3-3 무승부. 양 팀의 공격력은 어느 정도 인정된 바 있지만수비력에는 물음표가 붙습니다난타전을 예상합니다.

 

 

Talk Talk Talk                                                                                                                                                          

 

첫 경기라 선수들이 힘이 들어간 모습이 보였다힘을 빼야 한다차츰 경기를 치르면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강원 김학범 감독, 1라운드 부산전 이후 강원의 나아가야 할 점을 지적하다.)

 

경기 기분은 상당히 즐거웠다챔피언스리그 경기서 우리의 경기를 못했다부담감이 있었다우리 선수들이 가진 기량이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런 모습을 보였다. 18명 그대로 이번 경기에 임했다동기유발이 됐고 개막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 (수원 서정원 감독개막전이자 리그 데뷔전 소감을 밝히다.)

 

“20경기 이상 뛰면서 팀이 상위 스플릿에 드는 데에 도움이 되고 싶다. FC바르셀로나 수비수 카를레스 푸욜처럼 궂은일을 하며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 (강원 이창용 선수강원의 푸욜이 되고픈 전도유망함. ~~헤어스타일부터 어떻게...~~)

 

서 감독님은 공격적인 축구를 원하신다공격 방향에서 공이 시작하면 흐름을 끊지 말고 바로 연결하는 플레이를 주문하신다.” (수원 서정진 선수서정원호의 황태자 인증.)

 

연맹이 2연속으로 심판배정 정보를 내놓지 않는다. 1라운드에 우리에게 이동준이라는 똥을 준 연맹이 이번 경기엔 어떤 주심을 배정하게 될까? 수원팬분들도 웃을 수 없는게, 홈개막전부터 김종혁 심판이 배정될 수 있습니다...” (roadcat a.k.a. 강원★김은중, 악담 같은 덕담을 해 보자)

 

 

Etc                                                                                                                                                      



항상 그래픽을 제공해 주시는 서리의여왕(알싸 국톡혹은 서리(크풋볼)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본 프리뷰에 대한 피드백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원문 블로그 글에 댓글 달아주시거나 트위터 (@GWroadcat)으로 보내주세요^^

 

- Talk Talk Talk 코너에서는 피드백을 통해 인상 깊은 댓글들을 넣고자 합니다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 본 프리뷰는 출처만 표시하시고 가급적 여러 군데로 스크랩해 주세요 ^^ K리그 클래식의 이야깃거리를 늘리고 K리그 클래식 팬들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고자 작성하는 프리뷰입니다!

 



 

↑↑ 잘 보셨으면 꾹 눌러주시는 센스!! ㅋ



 

Previewed by roadcat (크풋볼), 강원김은중 (알싸 국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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