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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지하려면 중지버튼 클릭, BGM = 강원 FC 서포터즈 나르샤 서포팅곡 <나의 이름 강원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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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vs    수원삼성블루윙즈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5R 

장소 : 강릉종합운동장

일시 : 2013년 6월 30일

킥오프 : 19:00

중계 : 강원구단 자체방송, 미르★ 수원 편파중계 Live !!



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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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강원 FC 공식 홈페이지)



훌륭한 기회를 포착한 강원, 수원을 넘어라!!


  원정에서 이긴 기억은 있어도 홈에서 이기지 못한 기억이 있는 팀들이 있습니다. 강원에게는 수원이 그렇습니다. 수원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기억은 있어도 강원의 홈구장인 강릉종합과 춘천종합에서 단 한 차례도 수원을 이기지 못한 팀. 그 이름은 강원입니다. 그런 강원이 훌륭한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태백 전훈의 효과가 드러나기 시작하다.


  강원의 여름 전훈지는 태백이었습니다. 태백은 대한민국에서도 고지대에 속하는 곳이라, 고지적응 훈련을 하기 위한 훈련지로도 많이 쓰이고 있으며, 체력훈련에도 안성맞춤으로 알려진 훈련지입니다. 그런 태백에서 지난 한달 간을 보내며 수비 조직력 강화에 목표를 두고 훈련한 강원이었고, 그 효과는 지난 전남전에서 드러났습니다. 주전 골키퍼 박호진 선수가 부상으로 결장한 상황에서, 수비 조직력의 안정화와 서브 키퍼 김근배 선수의 선방도 빛나 값진 0-0 무승부를 일궈냈던 것입니다. 태백 전지훈련의 효과는 바로 이것입니다. 14라운드의 각 팀들이 수비불안을 노출했지만, 강원만큼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15라운드에서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인가도 이번 경기의 중요 관전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화력이 살아나기 시작한 수원


  수원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14라운드 전북전에서 막강 화력을 선보이며 5골을 작렬하는 면모를 보여준 것입니다. 사실, 수원은 현재 약간 어수선한 상황입니다. 정대세 선수의 이적 루머가 있으며 스테보 선수는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분명 리그 2라운드에 만났던 수원과는 다소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김두현 선수의 시즌아웃급 부상과 조동건 선수의 부상 회복이 더딘 것도 불안요소입니다. 올스타전에서 부상 당한 곽희주 선수의 부재 또한 수원팬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전북전에서 4골을 허용한 것이 그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수원 선수단은 수원팬들의 이런 불안함을 해소시켜줄만한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을까요? 또한, 부상에서 회복한 이용래 선수는 언제쯤 수원팬들 앞에서 복귀전을 치를 수 있을까요?



Last Round & Match                                                                                                                                        


(동영상 출처 : 강원 FC 공식 홈페이지)


  홈팀 강원의 지난 리그경기는 6월 23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펼쳐진 전남과의 리그 14라운드 경기였습니다. 경기는 시종 치고받는 양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전반 시작하자마자 채 30초도 지나지 않아 전남 수비진의 실수를 틈타 김은중 선수가 때린 회심의 슈팅이 빗나가며 시작된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상당히 흥미롭게 전개되었습니다. 전남은 이종호 선수를 주축으로, 강원은 김은중 선수를 주축으로 하여 공세를 이어갔으나, 김병지 골키퍼와 김근배 골키퍼의 선방으로 아쉽게 기회를 놓칠 뿐이었습니다. 사실 이 경기에서는 전남 하석주 감독의 용병술이 두드러졌습니다. 전반 39분, 이상호 선수를 빼고 김동철 선수를 넣어 수비를 강화하고, 임종은 선수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올려 미들진을 두텁게 하며 압박의 강도를 높인 것이 전남에게는 신의 한 수였습니다. 그 이전까지 강원은 줄기차게 슈팅을 때려가며 좋은 흐름을 가져갔지만, 임종은 선수의 수비형 미드필더 활용으로 인해 강원은 점차 기회를 놓칠 따름이었습니다. 후반 23분에는 전현철 선수를 빼고 코니 선수를 공격수로 투입해 포스트 플레이를 시도했습니다. 강원 또한 문병우 선수와 박민 선수, 최승인 선수를 투입해 흐름을 바꾸려 했으나 그것도 여하치 않았습니다. 강원과 전남 모두 골 결정력에 문제점을 드러낸 경기라 할 수 있으나, 김병지 골키퍼와 김근배 골키퍼의 선방대결이 더 눈에 띠었다고도 할 수 있으며, 그만큼 서로에게 압박의 수위를 높였다는 이야기도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깝다면 슈팅수와 유효슈팅 모두 전남의 2배수를 가져가면서도 골을 기록하지 못한 강원이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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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수원삼성블루윙즈 공식 홈페이지 최대용님)


  원정팀 수원은 6월 26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14라운드 경기에서 5-4로 신승을 거뒀습니다. 전반에만 5골이 터졌습니다. 수원이 경기 시작 4분만에 먼저 골을 기록했습니다. 스테보 선수가 홍철 선수의 왼발 발리 슈팅이 바운드되어 뜬 것을 헤딩골로 연결시킨 것입니다. 부친상을 당한 스테보 선수의 골 세레머니가 짠했던 골이었습니다. 전북은 맞바로 응대했습니다. 2분 뒤 케빈 선수가 레오나르도 선수의 크로스를 머리로 연결해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전북은 전반 32분 추가골을 터트렸습니다. 이동국 선수가 상대 수비수를 등진채 아름다운 발리 슈팅으로 골을 기록해 역전에 성공한 것입니다. 이번에는 다시 2분만에 홍철 선수가 프리킥 골을 터트려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또 2분 뒤에 케빈 선수에게 재역전골을 내 준채 2-3의 스코어로 전반을 마쳤습니다. 후반들어 수원 서정원 감독은 조용태 선수를 빼고 라돈치치 선수를 넣어 공격을 강화했습니다. 라돈치치 선수는 서정원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고, 그 효과는 즉각 나타났습니다. 후반 18분. 홍철 선수의 패스를 이어받아 전북 골문 정면에서 왼발로 골을 기록해 동점을 만들고, 후반 33분 서정진의 헤딩슛이 골대를 맞추고 나오는 것을 침착하게 왼발로 밀어 넣어 승부를 뒤집은 것입니다. 수원은 거기에 더 나아가 후반 45분, 이종민 선수의 기가 막힌 프리킥으로 멀찌감치 달아났습니다. 전북도 6분이라는 인저리타임을 활용해 이동국 선수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너무 늦은 만회골이었습니다.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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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강원 FC 공식 홈페이지)


경기 하이라이트 보러 가기 : http://tvpot.daum.net/v/v41b1WKWq7aoW7xx0qWfptE


  2013년 3월 9일, 리그 2라운드였습니다. 서정원 신임감독의 모토인 스마트 축구의 실체는 스피드 축구였음을 증명하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조동건 선수와 정대세 선수의 투톱은 물론이고, 좌우 날개 최재수 선수와 서정진 선수, 그리고 그 후방의 홍철 선수와 홍순학 선수의 오버래핑이 현란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빨라지고 간결해진 수원의 모습에 강원은 제대로 된 반응을 하지 못했습니다. 전반 4분 김두현 선수의 중거리 슈팅으로 시작한 수원의 공격은, 전반 10분. 김두현 선수가 이 날의 유일한 골을 뽑아내는 데 성공합니다. 정대세 선수의 슈팅이 강원 박호진 골키퍼에게 막혔지만, 김두현 선수는 리바운드 볼을 놓치지 않고 슈팅으로 연결한 것입니다. 강원도 반격에 나섰지만, 전반 14분 한동원 선수가 날린 회심의 헤딩슛이 골대 상단을 맞추고 나가는 것에 그쳤습니다. 수원의 일방적인 공격은 계속되었습니다. 정대세 선수는 전반 44분 허벅지 부상으로 교체되기 전까지 4차례 슈팅을 기록하며 수원의 공격을 이끌었고, 선제골의 주인공 김두현 선수는 중원에서 패스를 뿌려댔습니다. 최재수 선수와 서정진 선수는 강원의 좌우를 흔들어댔습니다. 특히, 서정진 선수와 맞상대해야 했던 이재훈 선수가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후반전 들어 강원은 교체를 감행했습니다. 서정진 선수에게 약점을 노출했던 이재훈 선수 자리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진경선 선수가 들어가고, 진경선 선수가 뛰던 자리로 1라운드의 신데렐라 문병우 선수가 투입되었고, 전반전 유일한 공격 찬스를 잡았던 한동원 선수를 빼고 이준엽 선수를 투입시켜 공격을 노렸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원의 강력한 미드필드진과 수비진을 뚫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대목에서 수원의 조지훈남 선수를 칭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김두현 선수가 마음 놓고 중원에서 패스를 뿌릴 수 있었던 건 조지훈 선수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반 24분. 김은중 선수가 나오고 웨슬리 선수가 들어오며 공격을 강화했지만, 수원을 뚫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기회는 의외의 순간에 찾아왔습니다. 후반 31분. 중원에서 활동량이 많던 조지훈 선수가 나오고 이현웅 선수가 투입되었습니다. 조지훈 선수에 비해 이현웅 선수의 수비력이 부족하다는 그 틈을 강원 선수들은 노렸습니다. 여러 차례 중원에서 박차를 가하며 수원으로부터 주도권을 가져오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습니다. 경기 막판 문병우 선수의 날카로운 헤딩슛이 정성룡 선수의 미친듯한 세이브에 막히고, 곧이어 나온 코너킥 찬스에서 날린 웨슬리 선수의 헤딩슛이 정성룡 선수 정면으로 가는 등 지독한 불운을 겪었습니다. 하긴, 수원도 불운이 겹치기도 했습니다. 골대를 대체 몇 번...... 박호진 골키퍼의 선방까지 합치면 수원 상대로 대량실점 할 수도 있던 경기였는데, 1실점으로 막은 게 어찌보면 기적 같이 느껴집니다.


  통산전적은 강원 기준 1승 1무 7패윤성효 감독수원이 압도적으로 앞서 있습니다.



Fact &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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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예상 선발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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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은 최근 3경기 연속 무승을 거두고 있습니다. (1무 2패)


- 강원의 김근배 골키퍼는 지난 14라운드 전남전에서 올시즌 처음으로 출장했습니다.


- 강원의 샤프 김은중 선수는 한 골만 더 기록하면 통산 120호골을 기록하게 됩니다.


- 강원의 한동원 선수는 이 경기에 출전하게 될 경우 통산 130번째 출장을 기록하게 됩니다.


- 강원의 김동기 선수가 이 경기에 출전하게 될 경우, 통산 10번째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 강원은 최근 대 수원전 7연패를 기록 중입니다. 이게 다 세제믿윤 시절 5연패를 당한 탓이라며


- 강원은 수원을 홈으로 불러들여 단 한번도 이긴 적 없습니다. (1무 3패)


- 강원의 노벤 진경선 선수와 노총각 배효성 선수와 박민 선수, 늙은 웨슬리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이준엽 선수, 김진환 선수, 남궁웅 선수는 이 경기에서 경고를 받게 될 경우 다음 라운드 출전이 불가합니다. 뭐 이렇게 많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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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예상 선발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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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은 최근 2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승 1무)


- 수원은 최근 원정 2경기 연속 0-1 패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수원의 허리가 아픈 라돈치치 선수는 지난 전북전 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 수원의 홍철 선수는 지난 전북전 1골 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 수원의 최재수 선수는 지난 전북전에서 경고를 받아 경고누적 상태가 되어 이번 경기에 출전할 수 없습니다.



Remarkable Player & Expectation 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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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이미지 출처 : 강원 FC 공식 홈페이지 / 하단 이미지 출처 : 수원삼성 블루윙즈 공식 홈페이지 최대용님)


채워라!


- 김근배 : 김근배 골키퍼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올시즌은 주전 골키퍼인 박호진 골키퍼에 밀려 활약을 하지 못했으나, 박호진 선수의 부상이라는 비상시국에 직면해 강원의 골문을 당분간 지키게 되었습니다. 김근배 골키퍼로서는 기회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강원의 올시즌 전망을 바라봤을 때 중요한 시점인지라 박호진 선수의 빈 자리를 메우는 것이 아주 중요한 시점에 골키퍼 장갑을 끼게 된 상황입니다.


- 홍철 : 레프트백인 최재수 선수가 경고누적으로 못 나오는 상황에서 홍철 선수가 레프트백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윙어로서의 대활약을 한 홍철 선수지만, 수비수로서의 홍철 선수는 의문부호가 붙는 것이 현실입니다. 강원의 측면 라인 공략이 예상되는 가운데, 홍철 선수의 수비력에 관심이 가는 상황입니다.


- 예상스코어 : 2-2 무승부. 그리 쉬운 경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어려운 경기도 또한 아닙니다.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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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강원 FC 공식 홈페이지)


  리그 경기에 앞서 오프닝 매치로 강원의 U-18팀인 강릉제일고와 수원의 U-18팀인 매탄고의 경기가 16시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강원 구단은 이 경기를 ‘2 Match day’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Talk Talk Talk                                                                                                                                                          


“김은중 정도급의 선수라면 본인이 극복해야 한다. 본인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커리어를 갖고 있다. 본인 스스로 경기를 되돌아보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구력을 갖고 있다. 어린 선수 같으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겠지만, K-리그에서 이미 산전수전 다 겪은 선수 아니냐. 반드시 스스로 극복해낼 것” (강원 김학범 감독, 베테랑 김은중에 대한 믿음)


“4골을 내주긴 했지만 5골을 넣었다는 게 더 중요하다. 골을 먹어도 그 만큼 넣을 수 있다는 건 우리 팀에게도 좋은 점으로 작용할 것” (수원 본프레레서정원 감독, 수원의 득점력에 만족하다.)


“무상 임대로 데려오려는 선수가 있다. 해당 구단과 MOU까지 생각하고 있다. 비시즌 때 전지훈련에도 도움을 받고자 한다. 한국 일본 중국에 용병 선수가 150명이 있는데 80%가 브라질 선수다. 그런데 몸값이 3~4배로 올라 있다. 사실 A급 선수는 죄다 유럽으로 빠진다. 브라질 외에도 남미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 뚫지 않았던 국가와 손을 잡으려 하고 있다. 80%까지 얘기가 됐다. 7월 동아시안컵 대회 기간에 2주 휴식기가 있는데, 유럽 한 팀과 친선경기를 추진 중이다. 도민이 원하는 수준으로 강원이 다가가지 못했는데, 국제경기를 통해 관심을 유도할 생각이다.” (강원 임은주 대표이사, 떡밥을 뿌리다.)


“5~6명이 내 뒷통수를 쳤다. 그래서 잠깐 화가 났다 (웃음) 비디오를 다시 보고 누가 쳤는지를 찾아 복수하겠다” (수원 라돈치치 선수, 범인은 홍철)


“실로 오랜만에 프리뷰를 쓴다. 이제 좀 사정 나아졌으니 꼬박꼬박 써야지... 정오에 수원에서 강릉으로 출발합니다. 자차로 이동하니, 같이 타고 싶은 분들은 저에게 연락주세요 :) 수원팬도 대승적 차원에서 태워드립니다. 하지만, 마음에 안 드는 말이 나오면 어디 외딴 휴게소에 버리고 갑니다.” (roadcat)



Etc                                                                                                                                                                                                                         


- 항상 그래픽을 제공해 주시는 서리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본 프리뷰에 대한 피드백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원문 블로그 글에 댓글 달아주시거나 트위터 (@GWroadcat)으로 보내주세요 ^^


- Talk Talk Talk 코너에서는 피드백을 통해 인상 깊은 댓글들을 넣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 본 프리뷰는 출처만 표시하시고 가급적 여러 군데로 스크랩해 주세요 ^^ K리그 클래식의 이야깃거리를 늘리고 K리그 클래식 팬들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고자 작성하는 프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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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월터그로피우스 2013.06.28 00:05
    머..지쿠 김은중 한테 털리겠지 수비진들 자동문 수비인데!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6.28 00:07
    우리도 수비 병신이니까 전북전 같은 흐름으로 갈 수 있음 좋겠지만, 우리 공격이 그렇게 날카롭진 못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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