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 주호, 너의 의지는 내가 이어받겠다!
이명주 - 고대를 동경하게 되었던 것이다!
지동원 - 나는 이 엔트리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그만 두었다!
박주영 - 심판하는 것은 나의 스탠드, 홍명보다...!
홍명보 - 지금부터 엔트리를 결정하는 데 단 1초도 사용하지 않겠다!
원래 지동원 자리에 윤석영 넣으려고 했는데 윤석영이 너무 잘 생기게 그려지더라ㅡㅡ
열받아서 윤석영 빼고 지동원 넣음ㅋ
더 말을 붙이자면 지금 사용하는 컴퓨터에 포토샵이 안 깔려있어서 폰트를 못 넣음ㅠㅠ
작업하는 프로그램엔 텍스트가 없쪙ㅠㅠㅠ
그리고 아이디어 제공 @검은콩두부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