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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실관계 확인 부터.


현재 오 필승코리아의 저작권은 윤도현이 아니다. 나도 오늘 처음 확인한건데, 정확하게는 


이근상 이라는 사람과 붉은악마가 저작권을 공동소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저작권 현황은 http://komca.or.kr/wos/wos_contents_01_sch02.jsp# 에 가서 검색하면 나온다)


따라서 윤도현 작곡은 아니고 @마오 횽이 얘기했던 그 편곡자라는 사람이 사실 알고보니 공동명의이긴 하지만 작곡자로 등록되어있다.  그리고 붉은 악마가 작사/작곡자로 같이 등록되어 있으니, 작곡자가 필요해서 등록한것도 사실이 아님. 그리고 이근상이 뭐 붉악 동생들이 편곡해달라고 부탁해서 한거라고는 하지만, 개뿔, 그럴거면 "편곡자"로 등록하지 왜 "작곡자"로 등록했을까? 그래놓고서는 붉악이 저작권 등록했다고 이해가 안간다고? 뻔뻔함도 유분수지. 


자, 이 사태가 왜 발생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2006년 월드컵 직전 붉악과 2002년 월드컵의 스폰서였던 SK 텔레콤 간의 분쟁을 알아야 함. 아는 횽들도 많겠지만, 모르는 횽들을 위해 간략하게 얘기하자면 2002년 붉악의 스폰서로써 쏠쏠한 재미를 봤던  SK 텔레콤이지만, 붉악 내부에서는 국대 스폰서도 아닌  SK 가 붉악을 후원하면서 과도한 반사이익을 챙긴게 아니냐, 비록  Korea Team  Figting 이라는 급조된 조직을 만들어 붉악이랑 갈등을 빚기도 했지만, 그래도 대표팀 공식 스폰서인데 그런 공로는 무시당하고 오히려  SK  배만 불린게 아닌것이 아닌가 하는 반성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함. 게다가 부천SK의 연고이전사태가 발생하면서 붉악으로써는 도저히  SK 와 손을 잡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음.


결국 붉악은 2006 월드컵에서는  SK와의 관계를 끊고  KT와 손을 잡으면서 다양한 응원 준비를 해 나가기 시작함(02년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겐 참 꽁기꽁기한 기분이 되긴 했지만). 문제는 이미 월드컵으로 단맛을 본  SK 가 월드컵을 그냥 보고 지나칠 리 만부하니, 결국 독자적인 응원단체를 모집하고 '오 필승코리아'의 윤밴을 영입함. 그러면서 '오 필승코리아'까지 그대로 가져가서 사용하려 하는 움직임을 보임. 여기에 붉은악마가 저작권 등록을 하면서 제동을 걸었고, 결국 윤밴과 SK는 오 필승코리아의 사용을 포기하고 애국가를 편곡한 응원가를 새로 만들게 됨. 


마오횽이 레퍼런스라고 갖고 온 그 지식인의 인터뷰는 붉악이 오 필승코리아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자 "오 필승 코리아"는 국민의 응원가 드립을 날리면서 왜 못쓰게 하냐고 언플하던 당시의 기사로 보이는데, 그런 상황에서 나온 일방적인 입장의 인터뷰를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무리가 있겠지? 그리고 저기에선 처음엔 자기가 편곡했다 그러더니 나중엔 자기가 만들었다고 말이 바뀌는데, 아니 뭐 백번 양보해서 오 필승 코리아가 부천이 사용하기 이 전에도 존재했던 곡들의 짜집기라는 얘기를 전적으로 받아들인다고 하더라도, 이미 부천과 붉악에서 오 부천FC, 오 필승코리아 라고 실제적인 음과 가사를 가지고 사용하던 곡을 편곡한 주제에 왜 지꺼라고 주장함? 


02년 당시에 나왔던 꿈은 이루어진다 앨범에는 오 필승코리아가 두 곡 수록되어 있음. 한 곡이야 다들 아는 윤밴 버전의 것과, 또 하나는 크라잉 넛이 부른 버전의 한곡임. 차라리 크라잉넛의 곡은 멜로디를 살짝 차용하긴 했지만, 완전히 새로운 가사와 원곡을 잘 느끼지 못할 정도의 편곡으로 새로운 곡으로 만들어 낸 케이스임. 이걸 뭐 자기 곡이라고 주장한다면 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 근데 윤밴의 버전은 정말 경기장에서 사용하는 구호와 음에 살짝 손만 댄 정돈데 그걸갖다 자기곡이라 주장할 수 있는건가? 


그리고 윤밴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자면, 뭐 사람들 마다 기호가 있는 것이긴 하지만, 사실 내 주변의 사람들은 크라잉넛 버전의 오 필승코리아를 더 좋아했었음. 내 주관이긴 하지만 월드컵 관련 붉악 공연에서의 반응도 크라잉 넛 쪽이 좋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윤밴버전을 더 기억하는건 딱 두가지 이유임. 하나는 곡 자체가 응원구호와 동일했고,  또 하나는 월컵이 끝나고도 그 열기가 식을 때 까지 (윤도현 본인의 설명과는 좀 다르게) 제법 오 필승코리아로 활동 하며 사람들의 뇌리에 확 박혀버린 것임. 동일하게 앨범에 참여했던 크라잉 넛과 그 전 비매품 버전에 고 웨스트로 참여했던 레이지 본이 대회 후에는 그 이미지로 안먹고 산거에 비교하면 솔까 윤도현이 월드컵 덕 안보려 했다는 말 들으면 피식 소리 밖에 안나옴. 


그리고 몇가지 더 얘기하면, 

1. 윤밴이 축구팬들한테 비호감으로 낙인 찍힌건, 일단 당시 SK 와 손 잡으려 했다는 것과, 오 필승코리아를 자기의 것으로 생각했다는 점이 더 큼.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의 것이 아닌걸 자기걸로 생각했다는 것임.


2. 윤밴이 불러서 대박냈다? 솔직히 얘기하자. 그거 다른 밴드가 불렀으면 대박 안났을까? 도저히 붉악이 윤밴 덕 봤다는 얘기에는 수긍할 수 없네.


3.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이야기에서 가장 비극은 국내에서 응원용으로 처음 썼던 부천 FC 썹터 헤르메스는 논의의 대상에 끼는것 자체가 불가능했음. 그 당시에 SK 가 야반도주 하는 시기와 겹쳐지는 바람에 그냥 넘어가긴 했지만, 헤르메스 출신 섭터들의 불만은 상당한 수준이었고 야반도주만 아니었으면 개싸움날뻔한 사안임.     

 


p.s. 근데 오 필승코리아 자체가 외국에서, 특히 레알마드리드에서 사용하는 섭팅곡이란건 근거가 있는 얘긴가?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4.06.20 16:01
    1. 가끔 비슷한 멜로디가 유럽쪽 찬트에서 들리긴 하지만 확실하진 않죠. 이건 레알빠들이 답해줄 수 있을듯한...
    2. 사실 부천서포터들이 '그냥 넘어갔다'라기 보단 '발등의 불 때문에 대응을 못 했다' 쪽이 정확할듯 합니다. 당장 내 팀이 사라졌는데 응원가가 무슨 소용이냐 정도의 문제랄까? 이거는 부천빠들이 좀... (개발공에 부천빠가 얼마 없으니 누가 답해주려나)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nibs17 2014.06.20 16:04
    맞음. 사실 대응을 못한거지. 무슨 소용이냐는 아니고 저거 그냥 두면 안되는데 도저히 거기까지는 신경쓰질 못하겠다 정도? 지금도 내가 아는 옛 부천 섭터분은 윤밴 얘기만 나오면 뒷목 잡으실 정도임.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4.06.20 16:04
    부천빠들의 특성상(?) 앞에 윤도현 있으면 싸대기를 날렸을겁니다 넵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4.06.20 16:15
    난 오부천에프씨를 만든 헤르메스 운영진 얘기가 제일 듣고 싶음.

    대체 뭘 듣고 어떻게 만든 노래냐.
    너무 궁금해. ㅋㅋㅋㅋ
  • ?
    title: 충주 험멜_구VKRKO 2014.06.20 16:09
    그러니까 Into the Arena 비영리 사용시 무료로 풀어버린 해철갑을 찬양합시다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nibs17 2014.06.20 16:12
    마왕은 케이스가 좀 틀린게, In to the Arena 자체가 월드컵 전에 97년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용 곡으로 만들어 뒀던 거라 정말 이건 마왕이 붉악버전으로 만들어서 앨범에 포함시켜 준 거임. 그니까 뭐 대한민국 구호만 빼면 완전 마왕꺼.
  • ?
    title: 충주 험멜_구VKRKO 2014.06.20 16:13
    이번에도 신보 나온 틈에 소속사가 이걸로 언플 좀 했던데 헤헤
    4년마다 한 번씩 언플하는데 아직도 별로 안 유명한듯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4.06.20 16:14
    이 노래 정말 명곡인데 ㅎㅎ
  • ?
    title: 충주 험멜_구VKRKO 2014.06.20 16:16
    모노크롬 이후 극에 달했던 신해철식 완벽주의 음악의 결정체 중 하나라고 생각함...
    20주년 베스트 앨범 가지고 있어서 종종 듣는데 진짜 잘 만듬...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 2014.06.20 21:48
    개명곡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4.06.20 16:14
    나도 오필승코리아가 윤도현이 등록한 줄 알고 있었다가, (첫 댓글에는 아마 그렇게 달았을거야)
    조금 찾아보니까 이근상이라는 이름이 나오더라고. 그래서 글을 새로 썼던거고.

    내가 가져온 링크 안의 기사는, 나도 글에 써놨듯이 철저히 이근상의 입장에서 서술된거고,
    당연히 이근상과 반대되는 입장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음 ㅇㅇ

    편곡자이면서 자기가 작곡했다고 주장한다면 이근상이 개객기인거고,
    이근상은 아마 편곡자로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지 싶네.
    허밍음을 밴드 연주 가능하도록 편곡을 했으니 편곡자로서 권리를 주장할만 하지.

    ---

    횽 말대로 붉은악마 입장에선
    국대스폰도 안하는 SKT가 얄밉고 부천SK는 연고이전까지 해버렸으니 더이상 같이 갈 이유가 없었겠지만

    02년에 KTF의 코리아팀파이팅-_-에게 테러당했던 거라던가
    02년 당시 SKT의 광고가 4강효과랑 맞물려서 2-1-2 !! ! !! 응원으로 대표되는 붉은악마 이미지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발휘했던 공로를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임.

    윤밴이 아니었으면 대박 안났을까?
    SKT가 아니었으면 대박 안났을까?
    이런 가정은 좀 의미가 없다고 봐. 성공은 같이 이뤘다는걸 부정할 수는 없으니까.

    붉은악마가 02년의 큰성공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스폰서들 끌어들이기 시작한 시점이
    02년 직전부터 06년이었다는거 생각하면.. (KT로 바뀐것도 이때고)
    오필승코리아 이후의 SKT나 윤밴도 자기 살 길 찾은거지. ㅇㅇ

    ---

    나도 붉은악마 앨범이 있긴 한데, 기호의 차이겠지만,
    크라잉넛이나 윤밴 중에 어느 쪽이 대중에게 먹혔겠느냐를 생각해본다면 나는 무조건 윤밴에 한표.

    게다가 그 이후 윤밴은 축구팬들에게 이리저리 욕 먹다가 축구 응원판(?)을 떠났잖아.
    (관점에 따라 먹튀라고 볼 수도 있겠네 ㅋㅋㅋ)

    SKT나 KTF는 기업인지라, 당연히 이익을 보고 뛰어들었던 일이었겠지만

    이근상이나 윤도현 그리고 붉은악마가 같이 작업을 했었던 최초의 의도는 순수했을거라고 믿고 싶음.
    다만 너무 큰 성공을 감당할 준비가 안되어 있었던 거지.

    원래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지만
    기쁨은 나눌 수가 없는 법.

    ps. 흔한 법정분쟁 개싸움 치고는 그래도 깔끔하게 마무리 된 편 아닌가 싶기는 해.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nibs17 2014.06.20 16:31
    http://komca.or.kr/wos/wos_contents_01_sch02.jsp

    링크를 붙여 놨으면 그냥 붙여놓은건 아닐텐데. 이미 글에서도 편곡자가 아닌 작곡자로 등록되었다고 얘기도 했고. 가서 검색해 보면 이근상은 붉악과 함께 A와 C, 즉 작곡자/작사자로 등록되어 있음. 편곡자 AR이 아니라. (이상근과 윤밴과는 별개다! 라는 얘긴 안하길 바래)

    그리고 뭐 그래 누구때문이고 누가 아니었으면 하는 얘기는 답은 없는거겠지.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 치자. 그래도 확실한건 당시 참여했던 인사들 중에 붉악 이미지를 가장 적극적으로, 가장 오래 써먹은건 윤도현이라는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오 필승 코리아를 사유화 하려 했고, 붉악이 아닌 SK 와 손 잡았지. 그래놓고서는 붉악 때문에 오 필승코리아 못쓴다고 신나게 언플하고. 자기 살길 찾아 갔다? 그렇게 따지면 SK 야반도주도 살길 찾아 간걸로 봐야 하나?

    그리고 법정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 될 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 당연히 자기가 만든게 아닌걸 억지로 만들었다고 등록한거니.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4.06.20 16:55
    ㅇㅇ 찾아봤었지. 저작권자의 법적인 뜻을 몰라서.
    저작권자로 등록됐다는게 작곡자로 등록됐다는거랑 같은 뜻인거야??
    편곡자만 가지고는 저작권 못받는거?
    그럼 이근상이 개객기 맞네 ㅎ

    그리고 이근상=윤밴 소리는 처음 듣는데.
    저들끼리도 분쟁 생겨서 사이 틀어졌던거 아니었는지??

    내 기억으로는 (물론 기억은 왜곡이 많다. ㅇㅇ)
    붉은악마 윤밴 이근상 이렇게 서로 자기 노래인양 얘기를 하다가
    윤밴은 일찌감치 빠지고 붉악과 이근상 둘이 소송 갔던걸로 알고 있었음.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nibs17 2014.06.20 17:45
    편곡자는 편곡한 곡에 대한 권한만을 가짐. 예를 들어 오 필승코리아라는 여러 버전의 곡이 있는데, 그 중에 자신이 편곡한 버전의 곡에 대해서만 권한을 가진다는 것임. 따라서 작곡자에 비해 그 권한이 현격하게 작음.

    이근상=윤밴이라고 한건 붉악, 혹은 헤르메스에서 들고 나온 곡을 자기 것인 양 하러 했던 점에서 동일하다고 한 것. 그네들끼리 치고박고 한건 내 알바 아니고.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4.06.20 17:56
    이근상이 권한을 가졌다는게 아마 자기가 편곡했던 버젼(윤도현이 부른)에 대해서만 공동저작권을 가진걸껄? 나는 그렇게 이해했는데...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nibs17 2014.06.20 18:04
    아이고 저 링크 들어가서 확인해봐. 편곡자가 아니라 작곡/작사가로 등록되어있다니까 그러네. 횽 이해가 문제가 아니라.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4.06.20 18:23
    그....그래....;;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4.06.20 17:00
    그리고 너무 한쪽에(횽의 경우는 붉은악마) 감정이입해서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봄.

    윤밴이 오필승을 어떻게 사유화 하려했는지는 솔직히 모르겠고 06년 이후에는 축구응원노래 하지도 않았는데 뭐.

    백번 양보해서 이게 셋의 비즈니스 였다면, 둘을 버리고 KT로 야반도주 한 쪽은 붉은악마가 되는거 아니었을지.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nibs17 2014.06.20 17:46
    셋의 비즈니스는 02년에 끝났는데 붉악이 무슨 야반도주를 해?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승리의인천 2014.06.20 16:14
    윤도현은 이미지가 싫다하지만 얼마전에도 오필승코리아를 불렀지 드림콘이었나. 브라질특집 음악방송이었나..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nibs17 2014.06.20 16:37
    그런거지. 뭐 맨날 나와서 아니라 그랬다가 불렀다가 또 아니라 그랬다가...

    윤밴을 딱히 싫어하는건 아닌데, 축구관련해서는 욕이 나올 수 밖에 없다.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용마루 2014.06.20 16:21
    아까 밑에 글에 댓글 썼다 지웠는데

    오부천에프씨 만들었던 부천 썹터 두명 뭘컵 끝나고 돈 받았다고 들었음.

    개인이 받은건 아니고 부천 써포터가 받아서 두명축구여행인가 시켜주고 나머지 유소년 기금.

    그리고 그뒤로도 저작권 관리를 하네 어쩌네 했었다고 들었는데 이건 잘모르고 .

    골수 부천빠한테 들었던 말임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4.06.20 16:22
    아 그럼 이근상이랑 저작권 소송했다는 두명이 아마 그 분들인가 보네. ㅇㅇ
    지금은 이근상과 공동명의(붉은악마)로 된걸로 결론 났음.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용마루 2014.06.20 16:28
    그 두명이 응원가 거의 다 만들었는데

    둘 중 하나는 안양으로 갔다더만 ㅎㅎ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nibs17 2014.06.20 17:47
    확인한 바로는 강달성이라는 부천 올드 서포터분이라는군. 두 명이란 얘긴 없던데.
  • ?
    Goal로가는靑春 2014.06.21 08:47
    누가 안양으로 와? 누구한테 들은얘기임?
    강원에서 안양으로 온 애들은 몇명 있어도 부천에서 안양 넘어온인간은 없음.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용마루 2014.06.27 08:03
    강달성이라는 부천 올드 서포터분. 검색해보니 이사람이 안양 엠블럼 디자인도했구만. 부천것도
  • ?
    Goal로가는靑春 2014.06.27 09:00
    ㅇㅇ 엠블럼 디자인에 비중있게 참여한건 맞아. 근데 안양빠 아닌데? 엠블럼 만들어줬다고 그팀 빠라니 그건 무슨논리임?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용마루 2014.06.27 09:12
    내가듣기를 그사람이 안양으로 갔다고 들었음. 엠블럼은 오늘알았고 ㅎㅎ 내가 잘못알았나무네
  • ?
    Goal로가는靑春 2014.06.27 10:00
    그놈의 카더라 ㅋㅋ
  • profile
    title: 2014 안양 8번(박성진)검은콩두부 2014.06.22 14:22
    ? 골청형 말마따나 부천에서 온 사람 없는걸로 아는데?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4.06.20 16:25
    이제와서 나이 먹고(?) 찌든 다음에 생각해보면
    초창기의 붉은악마는 정말 '순수' 그 자체였던것 같아. 너무 바보같았을 정도로;

    수십만번은 불렸을 노래, 오필승코리아의 저작권 뿐 아니라,
    2-1-2 대한민국 박수는 수원에서 처음 사용했던 거라고 들었으니 이것도 등록 가능.
    붉은악마 도안, 머플러, 티셔츠, 응원도구들

    그리고 수많은 카드섹션들까지

    카드섹션이 여기저기 광고에서 쓰이는 거 보면 참... 저게 다 얼마야.
    Again 1966은 이탈리아 용으로 급조(?)한 거긴 하지만
    Pride of Asia는 사실 수원삼성에게 헌정;하려고 만들어 놓은 카드섹션이었다고 들었고,
    꿈★은 이루어 진다는 그랑에서 수원이 아챔 우승하면 쓰려고 아껴뒀던거.. -_-;;

    저작권 등록해놨었으면 노다진데 노다지...ㅋㅋ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병장정지혁 2014.06.20 17:07
    오 필승 코리아 자체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먼저 썼다는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고
    응원곡을 누가 먼저 썼느냐는 솔직히 정확하게 알수있는 방법은 적어. 특히나 유럽축구 팬덤에서
    응원가는 돌고 도는 현상이 되는것도 과거 축구가 세계적으로 전파된거나 응원문화가
    여러갈래로 파생되어 신문화를 창조한것도 다 하나하나 파고들어야되는거. 참고로 오필승코리아는
    외국에서 많이 쓰이는곡은 사실임.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nibs17 2014.06.20 17:50
    최소한 내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일단 참조해서 만든 곡은 아니라고 함.

    원래 섭팅곡의 특성자체가 원곡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어려운게 사실이란건 알고 있음. 여기저기서 나름대로 다 쓰고 있고 누가 먼저 썼는가 확인하는 문제는 쉬운 것은 아닐테니.

    하지만 최소한 어떤 곡을 참조해서 만들었다 라고 하려면 참조했다는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고 그런 이야기를 해야
    한다 생각함.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병장정지혁 2014.06.20 18:12
    근데 레알 마드리드에서 쓰던 응원가를 참조했다고는 하는데
    웃긴건 레알애들도 저곡을 쓴다는걸 아는건 드물걸?

    나도 저곡을 참조했다는거에 약간 의문이 드는건 사실

    애초에 나는 작곡했단 그 사람말을 믿는쪽은 아닌지라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계양산도사 2014.06.20 17:27
    윤도현이 잘못했네
  • ?
    title: 15 최철순GreenBlack 2014.06.21 11:00
    불악 순수하던 때가 그립다.

안내

※ 7회 이상의 추천을 받은 글을 모아둔 게시판입니다.
※ (2013년 3월 22일 이전의 글들은 원문이 따로 존재하여 댓글/추천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 (해당 날짜 이후의 글들은 원문 자체가 이곳으로 이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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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 홍명보, 좋아하는 선수만 챙기더니… 11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레오 2014.06.28 7 482
1565 GS빠들(지역연고 구단으로서 FC서울팬 말고)이 왜 도쿄 연고 비운거 이야기하는지 좀 생각해봤다. 26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7.17 7 1236
1564 아침부터 어그로를 끌어보자 28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7.21 7 829
1563 FC GS 인증 13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7.28 7 953
1562 개축당 첫번째 공약 20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4.08.05 7 451
1561 FC서울, 창단 30주년 7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계양산도사 2014.08.14 7 524
1560 개발공이 좋은 이유 11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8.19 7 510
1559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재미로 하는게 아니야 12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2014.08.20 7 1202
1558 개발공 문학) 발리 깎는 노인 6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은선종신 2014.08.22 7 1152
1557 일단 그래도 힘내라고 메세지라도 보내봤다 8 file title: 2015 인천 10번(이천수)축구암환자 2014.08.24 7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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