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롤코
안양운동장이 첫 패배를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다리고 고통스러워했던가?
이젠 첫 승리가 남았다. 첫 승리를 하는 그날을 위해 다시 뛰자.
이 첫 패배를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다리고 고통스러워했던가?
이젠 첫 승리가 남았다. 첫 승리를 하는 그날을 위해 다시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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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하늘이 맑다
심판새끼들 인천에서 단체사진 찍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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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는 없고 베스트만 있었다.
드디어 첫 패배를 했구나.
오늘 경기끝나고 안양이 더 좋아졌다
선수들 뛰는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170419 FC서울 vs FC안양 선수입장 간 홍염사용 영샹
그레이엄 아저씨 걸게도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절대로 폭력사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해
완소인유
어제의 느낌을 함께 공유한 선수들이 최대한 많이 남는때에 이기면 더더욱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