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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이 개중 심할 따름이지 문제의 본질이 안양애들이 아니라는 건 오늘 육호선 노래 나온 것만 해도 분명하지

@Liberta 횽도 안양 문제가 아니라 다들 하는 짓이라고 말을 했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보자  '버스를 막을 정도의 열정이 있으니까 매경기 경기장 채우는 거다'라는 식의 얘긴 절대 동의 안하는데, 전북도 한때 물병의 메카였는데 물병 자제론이 나오고 안 던지게 되고 나서도 고정관중은 오히려 늘었음. 비상식적인 짓을 하면서 열정이라고 포장하는 게 문제고 그거 안해도 충분히 열정적일 수 있지.

나도 안양팬들 화난 건 이해하는데 버스를 막은 걸 '우리가 화 안 나게 생겼냐'는 식으로 말하는 건 어처구니가 없는게 상식적으로 고작 그 정도 일로 버스를 막는 게 쫌팽이같고 양아치같다는 게 머리속에 아예 없음. '사과만 받아내면 아무 짓도 안하려고 했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버스를 막은 것부터가 물리력행사라는 데는 생각조차 안 미치는 것 같더라. 근데 문제는 다들 똑같다는 거지 옛날옛적 히칼도 원기옥 때도 버스 막았잖아. 눕패쇼도 있었지. 일상생활에서도 그러는 게 아니라 꼭 추꾸장에서 쫌팽이 양아치가 되잖아. 사실은 상식이 없는 게 아니라 상식이 있으면서도 나몰라라 하는거지. 고칠 수 있는 문젠데 안 고치는 거고 그릇된 문화 속에 학습된 결과고, 따라서 안양팬들 성깔머리가 문제가 아니라 다같이 만들어온 개포터문화가 문젠데 알싸같은 데 가보면 자기들 책임은 쏙 빼놓고 안양을 제물삼아 태우는 수준이고 여기도 덜하긴 하지만 별 다를 게 없는듯함.

결론은 어느 팀빠들이 사고를 치든 '아 개포터문화 답이 없어요'하는 게 유일하게 논리적인 문제제기라는 거. 안양빠들이 개중 심한 건 몇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다 부수적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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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오브라더스 2013.10.09 22:17
    경기장 안에서 일은 경기장 안에서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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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3.10.09 22:25
    선수한테 도발을 먹었으면 자기들도 도발로 맞받아쳐서 푸는 게 당연하고 상식적인 대처고, 그게 자기들 생각에 심각한 사태라 공식사과라도 받아내고 싶다면 그것도 나름 정당한 루트로 항의를 해야지.

    예전에 대전의 유티 사커킥 사건 때도 사커킥을 맞은 유티가 경기 후 대전서포터즈 앞으로 불려가서 기세등등한 대전개포터 앞에서 탈 벗고 사과를 하는 영상 보고 어이가 없었음. 상식적으로 보면 대전서포터즈 전원이 유티 앞에서 무릎꿇고 사과해야 정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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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오브라더스 2013.10.09 22:28
    마스코트는 모르겟고 선수가 납득할수 없는 짓을 했으면 야유를 퍼붓든가 안티콜을 하던가 해야지 ..경기가 딱 끝나면 상대팀 선수가 인사오면 박수치고 끝내는게 맞다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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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15 국가대표 12번(한교원)파투라이커 2013.10.10 00:27
    유티문제는 2011년 문학마지막 시즌때 대전이랑 컵대회를 했거든 그날 대전이 인천에 0-3으로 패배했는데 거기다가 유티가 경기 끝날때까지 대전 서포터스 앞에서 엉덩이까고 도발을 내내했다는 거야. 그리고 시즌이 끝날때까지 인천이랑 경기가 없었던 게지. 근데 2012년 대전이 또 원정을 왔을때 유티가 또 도발을 했으니 유티 잘못도 50이 있음. 내가 2011년 러시앤캐시컵 저대회 인천 대 대전의 문학경기 현장에 있어서 정확히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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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3.10.10 02:28
    글쎄 내 상식엔 유티가 내내 도발하면 그 자리에서 내내 맞도발 하고 욕하고 그러는 걸로 ㄱ끝낼 문제인 것 같거든. 안 그랬을 리도 없고. 그리고 꼭 유티가 그걸로 따로 각잡고 사과해야 할 사안이라 쳐도 사커킥을 먹인 시점에서 입장 역전되고도 남은 건데 거기서 남은 책임같은 게 어딨음
  • profile
    title: K리그엠블럼청백적블루윙즈 2013.10.09 22:21
    뜬금없지만 시위하는 사람들 잡아넣는 용으로 쓰이는 도로교통법, 구단버스 막는데 적용한 적은 아직 없지? 만약 어느 구단이나 연맹에서 진지하게 고소미크리 날린다면 저 조항도 좀 쎌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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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berta 2013.10.09 22:28
    내가 쓴 의도는 정확하게 말하면 서로 다른 성향의 사람들을 획일하게 재단하지 말라는 거였음. 개축들도 사람이고 갖가지 성격들이 있을진대 왜 '서포터가 이래선 안된다'는 '기승전서포터'로 가는지 모르겠다는 거다. 물론 폭행을 했다거나 뜬금없이 시비건다거나 기물을 파손한다거나 이런 건 당연히 문제가 있는거고 잘못이 맞는데, 버스 막는다거나 대치상황같은 건 어디 시위같은데 나가도 기본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이고 하나의 해프닝인데 이걸 가지고 '기승전서포터'론을 펴고 심지어 서포터석 폐쇄징계를 받아야 할 정도로 오바들 떠는 게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는 거다. 이쯤되면 우리로서도 다른 의도가 있지 않는가 의심할 수밖에 없는거고.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뽀까 2013.10.09 22:43
    버스를 막고 대치상황 같은건 시위상황에서 당연히 일어날 수 있지. 하지만 서포터가 시위를 위해 모인 조직은 아니잖아? 사과를 받아내고 싶었다면 경기장 안에서 하는게 좋을꺼 같다 이 얘기인거 같은데. 그리고 그런거 다른 의도가 없음. 테두리에서 벗어난 행동을 했으니까 범칙금을 물어라 이거지. 결정권이 있는 자들이 생각이 없는데 의도가 있을리가 있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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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berta 2013.10.09 22:49

    시위가 주목적은 아니지만 서포터도 의사결정을 하고 활동하는 조직으로서 어느정도 정치적인 성향을 당연히 갖고 있다. 유럽축구 서포터들은 아예 경기장 내에서 정치적인 시위를 하지. 테두리라는거에 대해 한마디 더 하자면 당연히 알고 있겠지만 엿맹에서 일방적으로 정한거다. 한 번도 서포터나 팬들, 선수들 의사를 반영한 적이 없어. 예를 들면 상의 들어올리면 경고한다거나, 홍염 금지한다거나, 뭐 이러한 것들. 니들 입장에선 사소한 거라 할 지 몰라도 이런 '테두리'들부터가 민주적이지 못하면 어디서든지 문제는 벌어진다.

  • ?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3.10.09 22:51

    정작 횽이 말하는 연맹에서 금지한 짜잘한 사항들은 내 관심거리가 아니야. 그런 건 아무 것도 아닐 정도로 섭깡패들 하는 짓이 일반상식에 위배되는 케이스는 널렸어ㅛ. '니들 입장' 이라고 말하는 건 이 문제를 상대적인 입장 차이로 보려나본데, 난 상식과 비상식을 말하는 거고. 그리고 횽이 말한 것들도 그래. 홍염을 얘기하자면, 불법을 규제하는 데 왜 범법자들 얘길 들어야 하나? 홍염 그거 합법적임?


    버스 막는 게 어딜 가든 벌어지는 상황이야? 아니야. '시위 같은데 가면' 이라고 말하는데, 생존권과 기본권을 걸고 싸우는 사람들의 마지막 선택을 어따 갖다붙여. 그깟 하잘 것 없는 취미활동에. 니들이 아무리 피눈물 흘려도 여가활동 이상으로 인정받길 바라지 말라긔. 이것도 섭깡패들 사고방식이 미쳤다는 증거다. 

  • ?
    Liberta 2013.10.09 22:54

    그 상식이라는 것도 누구의 눈을 통해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결국 엿맹이 지들 눈으로 바라본 '상식'이라는 걸 '테두리'로 정해서 옭아매는거잖아? 난 이 일련의 사건들이 발전적 방향으로 귀결되기 위해선 엿맹에서 일방적으로 정한 룰이나 구단 징계 절차 등에 대해 공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비스무리한 의견을 개진한 사람은 @Gunmania 한 사람밖에 못봤어. 다들 안양개객끼 안양개객끼 하고 있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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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3.10.09 22:57

    아니 연맹이랑 상관없다니까. 섭깡패들만 빼면 대체적인 여론이 가리키는 방향이야.  어디서나 통용돼야 할 일반상식이 그렇고. 배웠잖아.

  • ?
    Liberta 2013.10.09 23:01
    거기서 위배되는게 최근에 꽤 많이 나왔나? 어떤게 나왔지?
    눕패사건은 워낙 유명하고 본문에 언급되었으니까 그렇다 치고, 요즘엔 소식조차 들어본 일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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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3.10.09 23:08
    그래 요즘엔 뜸해. 그러니까 버스 막는 행위랑 열정이랑은 관계 없잖아. 자제하면 자제가 되는 거고, 전혀 합리화할 필요가 없는 짓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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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berta 2013.10.09 23:15
    버스 막는 행위를 긍정적으로 해석할 생각은 별로 없지만 ScummoB횽 글 보면 왜 그랬는지 짐작은 가지 않나? 부천에서 골 먹고 부천 임창균이 도발세레머니해서 구단에다가 얘기했는데 씨알도 안먹히고 구단에서 첫해부터 병림픽 시전중이라 팬들이 구단을 못믿어. 그래서 욕먹을 거 알면서도 막을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나도 개축보러다닌지 20년 되지만 이 사람들은 절대 관중석 안 떠날 사람들이야.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횽이 얘기하는 '사건'을 터뜨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테두리의 재정립이나 이런 것들은 필요하다는 의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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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3.10.09 23:30
    그 의견은 전적으로 받음. 지금 제도적인 부분은 축구팬을 답답하게 하는 부분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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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3.10.09 23:01

    사고 터질 때마다 언론이 왜 그렇게 신나게 깔 수 있는데. 언론이 '터무니없는 연맹 기준' 에 봉사하냐? 언론은 대중매체고 일반 기준, 독자 성향에 맞는 기사를 쓰고 있어. 말하자면 대부분의 축구팬 기준에 서포터들 하는 짓이 괴물처럼 보인다는 거고. 난 솔까 이렇게까지 나오는 게 당황스럽다. 웬만큼 굴러먹은 매니아들 사이에서조차 개포터 소리 괜히 나와? 뭐야 전략적인 반론이야? 일단 기준을 자기쪽으로 당겨놓고 싸워보자는 거야, 아니면 정말 현실인식이 그 정도인 거야?

  • ?
    Liberta 2013.10.09 23:07
    독자 성향에 맞는 기사를 쓰고 있다고? 웃기지 마라. 그렇게 언론이란 존재가 무색무취하다면 왜 조중동이란 말이 나오지? GSWON같은 기자가 쓰는 기사도 대다수 축구팬들 성향에 맞는 기사인가? 졸라 자극적인 것만 골라서 쏙쏙 빼다가 편집하는게 조회수가 늘어나니까 쓰는거다. 나도 짧게나마 축구매체에서 기자 해봤고 선수 대기실, 인터뷰 하는 것도 들어봐서 아는데 언론 그렇게 신뢰하지 마라. 그리고 나는 잘 모르겠으니까 서포터들이 뭐가 그리 괴물이고 여론에 반하는지 더 설명해봐라.
  • ?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3.10.09 23:12
    대다수의 축구팬들이 혐오스러워하는 걸 마치 연맹의 일방적 금지사항에 지나지 않는 것처럼 축소해서 말하니까 언론의 예를 든 거야. 언론이 각자 성향이 있을 수 있지. 그렇대도 그 성향의 맞는 대중들에게 봉사하는 게 언론이야. 조중동? 조중동도 보수성향 대중들에게 봉사하지. 언론을 무작정 믿지 말라고? 그야 맞는 말이지. 그런데 지금 건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얘기야. 풋볼리스트같은 친축언론에서조차 서포터폭력에 대해 실드치는 거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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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berta 2013.10.09 23:18
    폭력은 어느 누구도 실드치지 않지. 니가 말하는 그런것까지 실드칠 생각 없고. 난 안양이 징계받은 사안들을 말하는 거다. 징계를 받을 이유도 없고, 폭력이라던가 '일반상식'에 반하는 일을 한 일이 없다. 뭐 이번에 버스 막은걸 물리력이라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6월 부천전같은 경우 물리적 행위 자체가 전혀 없었고 오히려 원정팬이 어그로 끈 거지. 이거 가지고 징계 주려면 원정팬 동선분리 같은 걸로 줘야 하는데 엿맹 개새끼들이 '서포터' 드립치면서 그 건으로 징계주고 이번에도 누적으로 징계 줘서 응원석 출입을 막으니까 안빡치게 생겼음?
  • ?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3.10.09 23:20

    자꾸 연맹핑계 대지 마세요 연맹이 안 건들때도 그래놓고선

    그리고 버스막기가 물리력행사라고 '해석하는 사람' 이 있는게 아니라 그게 그냥 상식이야. 그걸 해석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는 것 자체가 상식 없는 거고.

  • ?
    Liberta 2013.10.09 23:21
    3월에 광주전 말하는건가? 그건 할 말이 없다. 백프로 잘못한거니까. 그런데 그거 외에 뭐가 있지?
  • ?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3.10.09 23:23

    내가 개별사안에 대해 말하나? 본문부터 서포터즈문화가 어떤 식으로 생겨먹었는지 말하잖아.
    그걸 어쩔땐 하고 어쩔땐 안하고, 자주 하고 가끔 하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왜곡된 문화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발생할 수 없는 일들이라는 거야. 

    아무리 합리화를 해봤자 니들 축구랑 관련없는 일로 똑같은 정도로 열 받을 때 똑같이 행동할래? 아닐걸?

    서포터즈가 병크치는 건 단지 '그만큼 열 받아서' 가 아니라 거기에 '우린 축구팬이니까' '집단이니까' '이건 열정이니까' '축구장에선 이래도 괜찮을 것 같으니까' '저건 선수니까' 등등의 자기합리화가 포함된다는 거야.

  • ?
    Liberta 2013.10.09 23:34
    폭력같은 정말 병크가 아닌, 의사전달이나 어떤 주장을 할 땐 단체의 힘이 필요하지 당연히. 이번 건은 정성민이나 험멜구단에게 사과하라고 주장한 것이다. 보니까 폭력이나 기물파손같은 거랑 의견개진, 주장 같은 걸 동급으로 취급하려는 거 같은데, 서포터가 그 정도의 의사표현도 못할 거면 왜 단체로 모여서 응원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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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3.10.09 23:42

    왜 단체로 모여서 응원하냐면 경기장에서 멋지게 응원하기 위해서 단체로 모여서 하지.
    의견개진, 주장은 당연히 물리력 행사와는 별개지. 다만 의견개진이나 주장을 위해 불필요한 물리력이 동반되면 얘기가 다르지. 그렇게 일사불란한 단체면 대표의견 하나 못 내나? 그걸 전달하거나 공표할 방법도 없어? 거꾸로 물어볼게. 그것도 못하면 왜 단체로 모여서 응원해? 그냥 군중이 아니라 단체란 말야. 여럿이 모여서 하나라는 건데 동원할 게 쪽수밖에 없음?

    이상은 그렇게 몰려갈 만큼 열받았다는 걸 인정한다는 전제 하에 한 얘기고 본문에도 말했듯이 도발세레머니 좀 당했다고 그렇게까지 안 하면 못 참을 만큼 열받는다는 것도 난 충분히 비정상으로 보이고.

  • ?
    Liberta 2013.10.09 23:46
    내 댓글과 ScummoB의 베스트게시판 글을 보고 와라. 부천 원정때도 똑같이 당했는데 그땐 대표자가 구단에 조용히 후속조치를 부탁한 걸로 알고 있다. 씨알도 안먹히니까 이 사단까지 온 거고.

    그리고 첫줄부터 나하고는 생각이 다른 것 같으니 더 얘기가 안되겠네.
    내가 아는 한 서포터는 단지 멋지게 응원하는 가무단이 아니다.
    '열 두번째 선수'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생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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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3.10.10 02:25
    열두번째 선수랑 경기장 안팎에서의 물리적 실력행사가 무슨 상관인진 모르겠고... 구단이 안 들어주면 그렇게 해서까지 끝장을 봐야 할 정도의 사안인지도 모르겠다 역시 세셰관이 다른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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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3.10.09 23:18
    언론 얘길 한 건 그냥 가만히 있어도 알 만한 여론을 모르는 것 같으니까 지표삼아 얘기해준 거고, 횽은 너무 자기랑 같은 부류의 세상에 갇혀있는 것ㅍ같아. 추꾸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면 정말 감탄하는 바가 많지만 다른 소양을 희생해서 그걸 쌓았다는 느낌까지 드는걸
  • ?
    Liberta 2013.10.09 23:26
    서포터에 대한 여론을 모를리가 없지. 하지만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게 과도한 측면이 있고, 또 그걸 알만한 개발공에서조차 알싸나 포털댓글과 비슷한 얘기들이 나오는지라 빡칠 수밖에 없었던 점은 인정해.

    그리고 난 다른 소양까지 희생할 정도로 개축에 대한 애정은 없다. 04년 이후로 죽었어.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뽀까 2013.10.09 23:00
    물론 모든 생활이 다 정치적이지. 하지만 연맹은 정치를 원하지 않고 사람들의 의견 또한 받아들이진 않아. 그건 예전부터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꺼라 생각해. 난 유럽의 경우까지는 원하지는 않아. 안좋은게 더 많으니까. 그나마 거긴 사람들 말을 들어주니까 정치적일 필요가 있겠지만 우리나라는 안그래. 알다시피 말을 듣는척만 하고 받아들이지 않거든. 그렇다면 우리나라 문제로 접근해봐야 되지 않을까 싶어.

    즉 적어도 생각할 수 있는 범위와 그들이 정해놓은 부분에서 상식적인 부분과 비상식적인 부분을 가려서 말해야 하지 않을까 해. 내 상식으로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물론 안으로 파고들어가면 그랬군...하는 느낌은 온다.)이니 그런 말을 할 수 밖에 없어. 그리고 연맹쪽도 지들이 정해놓은 선을 지켜주지 않았으니 그랬을꺼라는 생각은 해.

    그리고 이건 좀 다른 문제인데 '니들 입장'이라고 말하는건 왠지 안양을 더 고립시키는 발언인거 같은데? 동조를 원하는거야 아님 그냥 고립을 원하는거야?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뽀까 2013.10.09 23:03
    아오 내가 필력이 딸리니까 휴지맨횽처럼 확실하게 찔러주기 못하겠다;; 난 그냥 지켜볼래.
  • ?
    Liberta 2013.10.09 23:10
    마지막 줄만 답변한다. 내가 타팀빠들에게 내 생각에 동조해달라고 말할 처지도 아니고, 동조해달라고 할 생각은 없어. 그냥 내 의견을 얘기할 뿐, 받아들이는 건 읽는 사람들 몫이겠지. 단어선택에서 이질감을 느낄 수 있는 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뽀까 2013.10.09 23:11
    잘나가다가 꼭 단어 하나씩 걸려.ㅠㅠ 그래서 그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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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 2013.10.11 19:33
    이 글에 완전히 동의 할 순 없지만, 지금 시점에서 나는 이글에 대체적으로 동의하는 편이기도 하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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