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님, K리그 우승한 전북 현대에 한 말씀

by 완소인유 posted Nov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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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대단하다.

말이 필요없지 않냐시프요.

프로라고 하는거는... 에에.. 결과. 결국은 결과로 평가를 바께되있꼬.


내가 아는 선에서 마를한다고하며는.. 운동이라고 하는것은 다 똑같다고 봐요.

최-간희 캄도ㅋ... 다 이뤘지 않냐 시프요. (웃음)

알기로는... 에에 아시아도 먹었고. 우승 세번. 그죠?

긴성근이보다 낫지않냐 시프요. 그죠?


이이돈국.. 아무도 쥬목안했어요..

근데 득점왕 했어요. 기록 세웠어요. 그죠? 그런 선수를 살리는 게 캄도크가 할 일이다.

이번에 에에.. 키무나밀. (전에는) 깡팬줄 알았어요. (웃음)

애(김정준)한테 무러봤어요. 저새끼 깡패냐.

이천이년때. 에에 십년이 넘었다. 그죠? 아직도 기엉나요..

주말에 눈빛을 봤는데.. (이번 한국시리즈) 송승락이보다 더 뜨거워요. 우승 했어요. 그죠?

아마 우리 아이들(한화)이 다 그러케하면... (끄덕끄덕) 가을에 하지 않냐 시프요.


마.. 싼반우울도 있었지만.. 전북이 이제 주인이 됐다.. 그죠?

팬들이 늘었꼬. 사람들이 좋아하고. 성적 잘 내고.. 캄도크가 웃기고.(웃음)

프로라고하는거는 즐거움. 즐거움을 줘야지 않냐시프요.

선수들은 준비하면 되고.. 스태-프들은 더 잘 준비하고..


그래도 (최강희 감독보다) 내가 좀더 잘생겼지 않냐시프요. (웃음)